이회창씨가 거론한 내용 아닙니다.  이미 관련기사가 나왔고요.

그리고,  그간 문제되었던점은  검찰이  수사권과 기소권을 모두 가진다는것이 문제로 거론되었는데
 공수처또한, 성격을 같이 합니다.    차이점이라면..  기존 검찰에 집중된 권력을,  현정부 여당에 호의적인 인물로  시스템으로 바꾸겠다는  권력투쟁의  한단면일뿐입니다.    검찰은 공무원,  공수처는..  현재  중국공산당 중앙기율의원회를  롤모델로 한다고  보는것이, 일반적인 내용으로...  권력 숙청기관으로 전락할수 있으며

 검찰의 중립성 보다도,  정치적 권력장악 수단으로 악용가능성이 높기에, 대다수 국민들이 반대하는것입니다.
  말도 안돼는 소리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