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연구원이 어떤곳인가 생각해보면서 자한당 현실에 대해 고찰해봐야합니다.. 연의도연구원은 자한당 싱크탱크이며 인재등용의 산실이자 자한당 내부여론조사기관입니다.
그런곳의 여의도연구원장인 김세연의원의 불출마는 그어떤 현실여론도 자한당을 정상정당으로 인정하지않고있다는 사실을 여의도연구원장으로써 이미 파악했다는데 있죠. 모든여론지표와 총선인재발탁과정에 있어 부정적인 상황으로 상당한 자괴감이 들었음이 분명합니다.
김세연이 자한당내부에서 몇안되는 현실적인 타협이 가능한 인물이고 합리적이라는 민주당내부의 평으로 봐도 현상황을 상당히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결단했음이 분명해보입니다.
결론 자한당은 알아서 망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