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3이 탄핵때도 청와대가 조선일보 버르장머리 고친다고 송주필 날려버리자 자기들이 갖고 있는 최순실자료 풀어서 탄핵의 기초를 마련했고...결국 성공 함....
조국건도 조국낙마에 사운을 걸고 노오력 했는데 결국 성공.....
요즘 나오는 조선일보 기사와 사설을 보면..
이번 총선때 여소야대해서 문정권 레임덕 빠트려야 하는게 조선일보의 제1목표...
그렇기 위해선 물들어올때 노젖는다고 조국정국으로 당 지지율이 상승세인데 여기다 자한당과 바미당이 합치고 황교활+유승민+안철수 해서 중도층을 아우르는 보수대연합만이 다가오는 총선에서 승산이 있는데...
근데 황교활이 자꾸 태극기부대랑 어울리고 광장 선동정치로 극우화하 하면서 총선전략이 차질이 빚어지니
기사와 사설로 자한당에게 압력을 넣고 있는 중..........
근데 언론사라는 색히들이 저렇게 정치질해도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