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케이,아사히,조선일보,한겨레....
국가별로 대표하는 언론사인데
지금은 하나같이 일본을 위해 아니 돈을 위해 지들 정신까지 팔아쳐먹는 앞잡이 같다.
위안부가 조선반도에서만 발생한것도 아니고 아시아 전역에서 발생되었는데
그게 민간인이 할 수 있다고 보는가? 그것도 전시상황에서??
강제징용노동자역시 정상적인 근로계약이라면 군함도 같은 열악한 환경에서 노동을 자발적으로 할까?
게다가 군대까지 강제징용되어 총알받이로 가는게 자발적이라 할 수 있을까?
식민지 시대에서 발생한 수 많은 역사적 사실과 증거 그리고 증인들이 넘쳐나는데
자발적이라고?
관동대지진때 조선인 학살조차 정부가 아닌 자경단이 했다고 하고 그 마저도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이런 개같은 쓰레기들 하고 토론 하는 자체가 친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