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보수라 떠드는 남한의 정신병자들, 준 범법자들 내지는 토착왜구들은 사회주의를 아직도 잊지 못하는 것같다. 이 개체들은 자칭 진보라고 외치는 남한의 극우들 보고 빨갱이 혹은 사회주의 정권을 갈망하는 세력으로여전히 생각하고있고, 조국 전장관 스캔들을 나라가 망할것같은 수준으로 생각하고있다.
요컨데, 이들은 남한의 자칭 진보가 북한의 독재, 비민주성 그리고 파탄나고 대외 고립된 경제상황을 동경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며 이명박의 대국민 사기 와 오공삼의 최순실 괴뢰역할에는 너그러우면서 일개 장관의 스캔들에는 가짜뉴스까지 퍼뜨리며, 미친 개처럼 몰려다니며 물어 뜯고 있다.
남한의 자칭 진보들의 역사가 독재와의 투쟁, 민주주의 사수 그리고 건전한 자본주의 추구의 역사였음을 생각한다면 남한내 자칭 보수들의 주장이 얼마나 허황되고 시대착오적인가 알 수있고, 남한 내에서는 민주세력이 정권을 장악함에따라 외교력, 국방력이 상승하고 대외 경쟁력이 재고되며 국격상승이 이뤄지고 있고 이명박의 대국민 사기질과 오공삼이 최순실의 괴뢰였음이 만천하에 드러나 민주세력들에게 정권을 빼앗기고 일본과의 경제전쟁에서 토착왜구 세력이었음이 드러나 남한내 입지가 점점 줄어든 현상황을 볼 때, 이들의 조국 물어뜯기가 얼마나 가련한지 모르겠다.
자칭보수에게 묻는다. 아직도 남한내 자칭 진보들이 북한 독재 정권을 동경하고 있다고 믿는가?
아직도 조국스캔들과 이별하기 싫은가?
아직도 경제전쟁에서 일본에 졌으면하는가?
만약 그렇다면 아니 대부분의 자칭보수세력들은 아직도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그렇다면 그대보수들은 나라를 사랑하는 자들이 아니라, 오로지 정권을 잡기위해 미친 개돼지들이라는 것이 내생각이고 미친개에겐 몽둥이밖에 없다는게 내 결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