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장관에 대한 스토킹, 어디까지 하려는가
조국 복직 관련 보도 많았던 조선일보와 TV조선‧채널A
타 언론의 10배에 가까운 보도량
익명게시판을 학생 전체 여론인 양 보도 여전
스누라이프 익명게시판은 학생들의 여론 전체를 대변할 수 없다
익명게시판 속 ‘역겹다’까지 인용해 비난 수위 높인 조선일보
스누라이프 온라인 폴이 서울대 공식 투표결과라도 되나요?
종편 4사 스누라이프 조국 복직 찬반투표 인용해
지상파에서는 보도하지 않고 JTBC TV조선 채널A MBN 의 종편 4사에서만 보도
온라인 폴의 신뢰도가 여론조사의 신뢰도와 동급?
온라인 폴은 여론조사와 같은 신뢰도를 담보하지 않는 방식임에도 무분별한 보도
한국조사협회 지침 - '비과학적 조사는 응답자들의 의견을 전할 뿐 그 이상의 어떤 정보도 제공하지 않는다'
제도적 허점을 개인의 책임으로만 돌리는 언론들
교육공무원법에 따른 적법한 행위임에도 왜곡과 비난을 일삼는 언론들
서지문 칼럼은 사실이 아닌 내용을 근거로 독설까지
사모펀드로 수백억을 벌었다 팩스 한 장으로 수백만원을 벌었다는 등 허위사실 유포
기자가 조 전 장관이 법무부와 서울대에서 10월 급여를 받을 수밖에 없는 보수 규정에 대해선 상세히 언급했지만, 신동욱 앵커가 말미에 “앞서 강 기자가 설명한 것은 뭐, 결과적으로 그렇게 됐다는 얘기고 우리가 조 전 장관이 마음속으로 들어가기 전에는 실제로 급여를 받기 위해서 서둘러 복직했다 이건 알 수 없는 일이겠죠”라며 알 수도 없는 조 전 장관의 ‘마음속’까지 언급하며 조 전 장관을 비판
조선일보와 TV조선은 조국 스토킹을 중단해야
'조국 등산가다' 조 장관을 미행하며 그 일거수 일투족을 전하는 기사에 무슨 가치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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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을 안봐서 잘 몰랐는데.. 저런 자들이 언론인 행세를 하며 활보하고 있었네요.
언론은 민주주의의 꽃인데, 피지도 못하고 스스로 썩어버린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