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의원 60여명이 고발된 패스트 트랙 수사를
지지부진하게 끌다가 나온 첫 행보가
국회방송 압수수색.
이미 1테라 넘는 자료를 방송국들로부터 넘겨받았음에도
국회방송을 압수수색한 이유에대해
혹자는
지금 확보된 자료에선 민주당의 불법이 발견되지 않아서
민주당의 잘못을 억지로라도 찾아내려고
압수수색한 것이 아닌가 보고 있음.
자신에게 줄서는 의원은 봐주고
자신에게 맞서는 의원은 죄를 만들어서라도 고꾸라트려서
정치권 내에 윤석열 친위세력 만드려는 것 아님?
이 기조대로라면 당연히 총선에서도
검찰이 난동을 부릴것임.
윤석열 마누라가
남편 대통령되면 어떨것 같냐고 묻고 다닌다던데...
마누라 혼자 생각이 아니었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