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바른미래당에도 기회가 있었으며,
바미당도 그 기회에 대해,
어렴풋이 감 잡고,
20~30대 공략 하고자 어느 정도 노력을 기울림.
그런데,,,,
꼴통보수라 불리우는 사람들 표맛을 잊지못해.
자꾸 그 쪽도 어떻게든 포섭할려고
어이없는 발언들 남발하다가,
결국은 이도저도 아닌 상황이 되어버림.
그냥,,,,
죽든 살든,,,,
탄핵정국 때,,,,한나라당 뛰쳐나온 마인드로
이번이 내 정치인생 마지막이구나 하고,
그냥 꼴통 보수쪽 완전 손절하고,
" MY Way " 하는게 더 좋았음.
총선 다가오니,
자한당 접촉.
뭐..어짜피 뻔한 수순일꺼 알았지만,
사람이 추해 보이는건 어쩔 수 없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