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자체가 안되죠.
아무리 낫놓고 기역자를 외친다고 저것들이 동의하겠나요.
재네들 사고회로는 딱 단순합니다.
극히 정상적인 사람들의 사고와 반대로 보면 되죠.
세월호 그렇게 많은 학생들 죽고 일반적인 이성적인 사람들이 슬퍼하고
그들을 애도하고 추모할때
그들은 단식하는 부모들앞에서 닭처먹던 그런 놈들입니다.
일본에 대해 극히 일반적이고 이성적인 사람들이 불매운동할때
저것들은 유니클로가서 물건사는거 자랑하던 것들이고
일본여행가면서 두둔하는 것들이죠.
지극히 비정상적인 검찰, 검찰개혁 하자고 극히 이성적인 사람들이 주장하니
저것들은 또 검찰개혁 반대하죠.
아마도 똥을 보고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들이 저건 똥이야 먹지마 하면
저것들은 아니야 이건 건강식이야 하면서 처먹을 것들입니다.
여성을 성노리개로 접대받은 김학의를 옹호하는 놈들이고
국고 수십조를 낭비한 이명박이를 추대하는 놈들이고
성형시술에 빠져 일주일에 삼일만 일했던 그일도 딴년말만 듣고 했던 그년을 떠받치는 놈들입니다.
그냥 사람들이 아니죠 저것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