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총장 국정원 댓글 사건 수사 - 채동욱 박근혜에게 찍힘 - 국정원등 여러 권력 기관에 채동욱 뒷조사 지시 - 산부인과 기록 주민등록부 학교 생활기록부등 개인정보 기록 불법적으로 조사 - 남재준 국정원장 청와대 보고
보고 내용: 외부의 힘(조선일보)에 의한 특단의 조치 필요 - 당시 민정수석 곽상도(현자한당의원)가 고등학교 동기인 당시 조선일보 편집국장 강효상(현자한당의원)에게 국정원 자료 흘림 - 조선일보 채동욱 보도 시작
조선일보 내부 증언 "취재가 막힐때마다 강효상이 자료(청와대국정원자료)를 들고 왔다" - 조선일보 보도후 황교안 채동욱에게 전화 - 황교안 채동욱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만남 - 포도주를 주문하고 - 황교안"제가 태평양(로펌)에서 변호사를 해봤는데 변호사가 돈이됩니다" 총장자리에서 물러나길 종용~ 곽상도 민정수석도 나가라고 종용
채동욱 찍어내기와 윤석렬의 차이점
한겨례 보도후 바로 다음날 민정수석실에서 그러한 사실은 없었다고 윤석렬 옹호 발언 바로 나옴
자한당과 자한당 지지자들은 과거 본인들이 채동욱 찍어 낸것처럼 윤석렬 찍어내는거라고 허위 주장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