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10-20 23:30
다문화는 신자유주의 침략의 수단이며 <대 국민 사기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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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는 신자유주의 침략의 수단이며 <대 국민 사기극>이다.
2011-10-20
신자유주의는 모두 아시다시피 국제 거대자본을 주축으로 하는 제국주의자들이 총칼 대신 세계인들을 착취하기 위해 개발한 새로운 침략 수단으로서 세계화, 국제화, 글로벌, 개방화라는 사탕발림 용어들을 전면에 내세운 사기극이다. 한미FTA도 신자유주의에 입각한 사기협정에 해당되며 이는 단순한 자유무역협정이 아니라 심각한 주권침탈 독소조항들이 포함되어 있는 매국노 협정이며 제2의 을사늑약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한국의 정치권과 언론들이 <외국인 인권 보호> 등을 빙자하여 반민주적으로 강행해 온 다문화 책동 역시 세계화, 국제화, 글로벌, 개방화라는 사탕발림 용어들을 전면에 내세운 사기극에 해당된다.
신자유주의와 다문화의 내용을 간단하게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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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
1. 자본의 자유로운 이동......아무 나라에나 가서 투기를 할 수 있게.
2. 노동력의 자유로운 이동.......국경에 상관없이 노동력이 자유롭게 이동해야 싼 임금의 노동력을 확보할 수 있으므로.
3. 세계화라는 명목으로 각 나라와 민족의 고유성과 정체성 파괴......그래야 거대 자본에 저항하는 주체(애국자)들이 사라지니까. 그래서 그들은 각 나라의 애국자들에게 <극우>라는 안 좋은 말을 붙여서 매도해 왔다.
<다문화>
1. 국경이 무시되고 인종과 민족의 자유로운 이동과 정주화, 혼혈, 혼재가 일어난다......... 그런 일들을 조장하기 위해 <외국인 인권 보호>를 몰입적으로 강조하고 자국민들을 보호하려는 애국자들을 <극우>라는 말로 매도해 왔다.
2. 인종과 민족의 자유로운 이동에 따른 여러 문화들의 이동과 혼재, 융합도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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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봐서는 신자유주의와 다문화가 얼핏 내용이 다른 것으로 보이기 쉽다. 그러나 이름만 다를 뿐 그 내용은 똑 같은 사기극인 것이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다문화의 내용에서 인종과 민족이 자유롭게 이동한다는 말은 곧 노동력이 자유롭게 이동한다는 말과도 같다. 어차피 사람이 움직이는 것이고 사람은 곧 노동력이기도 하니까.
둘째, 다문화 진행에 따라 인종과 민족이 이동하면 자본도 따라 이동한다. 다문화로 한국에 중국인들이 많이 들어 오면 화교 자본도 따라 들어와서 세력을 형성하여 기존의 한국인들을 착취하고 한국이라는 국가를 농단하게 되어 있으며 다른 외국 자본들도 마찬가지다. 이는 지금까지 동남아에서 화교자본들이 그 나라들을 어떻게 장악하고 착취, 농단해 왔는지를 살펴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셋째, 각 나라에서 다문화가 진행되어 여러 문화들의 이동과 혼재, 융합이 일어나면 각 나라에서는 문화들의 짬뽕 상태가 만들어져 각 나라의 고유 문화는 희석되고 말므로 이는 결국 각 나라와 민족의 고유성과 정체성 파괴로 이어진다.
이렇게 되면 결국 국제 거대자본들이 아무런 방해없이 마음대로 활개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는 것이니 결국 신자유주의와 다문화는 내용과 결과가 똑 같은 침략행위이자 사기극인 것이다.
다문화 책동은 반민족, 반통일, 반국가, 반서민 행위이므로 즉각 중단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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