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얼렁뚱땅 다문화와 문제많은 외국인정책에 대한 비난이 증가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 현상입니다. 우리의 권리는 우리 스스로 찾아야 하니깐요.
또한 우리는 이러한 다문화와 불합리안 외국인정책을 부추기는 속칭 인권팔이들이 많은 것은 알고 있고, 항상 이들에 대해 비난합니다.
저 또한 얼마전의 목욕탕 차별사건때문에 주인한테 전화했다던 인권팔이를 찾아서 한대치고 싶은 마음이 들었으니깐요.
여기에서 문득 든 생각은, 이들이 누구누구이며 그 구체적인 단체명이랑 활동내용이 얼마나 알려져있는지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혹시 그런 목록이 있으면 아시는 분이 알려주시면 좋을듯하고, 없다면 목록을 만들어나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을 이용해 먹는 외국인들도 이들이 돗자리를 깔아주었기 때문에 가능한거 아닙니까?
ps) 어떻게 보면 이는 진정한 인권운동을 벌이고 있는 인권단체와 이들을 분리하여 제대로 대응할 수 있는 기초작업이 될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