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탄핵 특검때까지만 해도 대단한 용기였다.
수사하면 다 나왔으니까.
그러나 지금은 파도파도 조국가족의 범법이 나오지 않는다.
무리한 수사였음을 인정할 용기도 없다.
이게 윤석렬의 고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