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라토리움이 말도 안되는 정치쑈라는거. 기사 찾아보면 자세히 나옴.
2. 이때부터 회계사이자 시민운동가이신 고 이재선 즉 이재명 형님이 나서기 시작했다는 것임.
..한마디로 빡친거지...
현직 회계사이신데다가
대학시절 학생운동, 졸업후에는 성남에서 시민운동 하시던 분인데
동생이 성남시장되자 조용히 살려고 햇는데
모라토리움 선언이 말도 안되는걸 너무나 잘아시기에
그거 비판하다가 동생한테 찍힌거...
그후로 결국에 정신병원 강제 입원 시도 사태까지..벌어진거라고 추측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