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사에서 언론 협조없는 최초의 혁명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시면 87혁명과 촟불혁명에 항상 언론들도 동참했습니다.
87혁명을 촉발한 고문치사를 공론화한 것은 언론들이 보도를 했기에 가능했습니다.
촟불혁명도 박근혜정권과 조선일보의 사이가 벌어지면서 일어날수 있었습니다.
만약 언론들이 똘똘 뭉쳐서 정권을 보위했다면 과연 87혁명과 촟불혁명이 가능했을까 싶어요.
반대로 정권이 언론과 척지면 정치적 생물학적 목숨이 위험했습니다.
노통과 노회찬의원이 그렇게 당했죠.
지금 그런 언론의 신화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보수 진보를 가리지 않고 모든 언론이 총공격하고 있지만 버티고 있으며 반대로 국민들이 반격하고 있습니다.
기레기들은 이걸 인정할수 없고 믿기지도 않을 겁니다.
어떻게 내가 인정하지 않은 권력이 탄생하고 유지될수 있는지 환장하는 거죠.
이제 전세는 역전됐고 기레기들에게 역사상 최초의 패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윤짜장과 그의 졸개들이 무너지는 순간이 얼마남지 남지 않았습니다.
판새들도 촟불에 타죽고 싶지 않다면 감히 무리한 구속영장을 발부하지 못할 겁니다.
윤짜장과 언론들은 외통수입니다.
한국국민들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