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되어도 조국이 물러나지는 않을듯.
몇년전 밝혔듯 검찰의 행태를 누구보다 잘 아는 문대통령과 조국인데, 이 정도 저항은 당연히 예상하고 개혁의 틀이 만들어질 때까지 속도전을 계획하고 들어왔을것 같네요.
그전까지 가족은 다치겠지만, 조국을 잡아 넣어 권한을 정지시키는건 불가능. 결국 피는 흘리겠지만 원하는 수준까지 개혁은 이루기는 할듯.
정말 독한 두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