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TBS 더룸을 보니 코링크PE의 주인이 사실상 익성으로 결론날
만한 증거가 나온 기사를 알려줘서 보니깐... 이렇군요!
이러면 사실상 WFM을 통해서 5촌 조카와 조국장관 부인 정교수가
코링크PE를 지배하려 했다는 검찰측 주장이 깨진거 아닐까요?
[단독]익성 투자자 모집설명서 보니…코링크PE
애초 익성 지분 인수 목표
"공동창업자 위해 지분매각하려 한다"
투자자 없자 코링크 PE 세워 대신 공동창업자 주식 사준 정황
2015년에 이미 지하철 와이파이·2차전지 음극재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