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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0-14 08:48
백지연과 박원순대화 (딱걸렸네.)
 글쓴이 : 케골
조회 : 2,296  

'박원순' 희망 제작소 상임이사가 tvN 인터뷰쇼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 출연해서 나눈 대화 :
2011년 2월 14일 (월) 밤 10시

백지연: "엘리트 코스를 밟으셨어요."
박원순: (고개만 끄덕)
백지연: "경기고등학교,"
박원순: "네"
백지연: "서울대 법대,"
박원순: "네"
백지연: "그리고 사시합격,"
박원순: "네"
백지연: "검사,"
박원순: "네"

백지연: "그 다음에 이제 변호사를 하셨는데. 이렇게만 보면,"
박원순: "잘될 뻔 했죠. 허허허"

백지연: "그때 경기고등학교....를 재수해서 들어가시고,"
박원순: "네"
백지연: "또 다음에 서울대 법대 들어가실 때,"
박원순: "응"(작게)
백지연: "또 재수"
박원순: "재수" (거의 동시에 고개를 끄덕이며)
백지연: "해서 들어가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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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밀 11-10-14 09:00
   
무슨 의미?
케골 11-10-14 09:07
   
박원순후보는  틈만나면  서울대 법대 중퇴라고 했는데  박원순이는  법대가 아닌 사회계열로 들어갔다가  1학년때 중퇴했다.  법대는  2학년때부터  선택하게 되어있었는데  마치 법대다니다 중퇴한걸로 널리 인식되게  한  이른바 학력위조인셈이다. 서울대 법대 프리미엄을  얻고자한  게  문제가 되었는데  이 모든게 출판사측의 실수고 언론의 실수라고  해명했는데  과거 백지연과 인터뷰때  자기입으로  말한게  확인되어  해명이 거짓인게 밝혀진 셈.
     
호호동 11-10-14 13:06
   
왜 정치만 하면 양파같이 까면 뭐가 나올까나    ? 

역시 학벌이랑 지연 만들기 때문일까나    참참참 

하긴 밑에도 청탁하는 메세지 때문에 하루동안 난리 났으니까요

민주당 뭐 의원이라고 조선일보가 날렸다가 바로 정정기사 냈음... 

한나라당 A의원이라고요    참참참 ...  어떻게 되었든 조선일보는 조심해야 할듯...

참 그리고... 응 인지 웃었는지 두번의 대답 중 하나는 흐지부지 함.... 두번 다 웃었는지도 모르겠읍니다 적극적 부인을 하지 않았고요...
     
KYUS 11-10-14 22:02
   
사실을 알고 있으시면 있는 그대로 밝히셔야죠.
목적에 필요한 부분만 딱 잘라 인용해서 전체 사실을 왜곡해서 정보를 전달하시는군요.
이건 조중동이 흔히 쓰는 방법인데.
알라븅연아 11-10-14 09:57
   
음,,,친일뇬을 뽑을까????
KYUS 11-10-14 21:53
   
위 말이 사실인지 좀더 찾아봤습니다.

박원순 입학할 때는 법대가 없고 법대를 가려면 사회계열에 지원해야 하고 1년후 법대를 선택하는 구조라고 함.  지금은 서울대 사회계열이라면 정치경제를 의미하지만 박원순 시절의 사회계열은 사실상 법대를 의미했다는 뜻이라고 할 수 있음.

지금 사회계열과 박원순 시대의 사회계열은 글자만 같지 뜻이 아예 다르니 오히려 박원순이 합격한 시대의 사회계열에 합격한 박원순에게는 사회계열에 합격했다고 쓰는 것보다 사회계열이 사실상 법대의 예비대학 계념이니 법대 합격이라고 하는게 틀린 말이 아님.

그러므로 박원순 시절의 서울대 사회계열 합격은 곧 서울대 법대 합격을 의미하고.
1년후에 법학 지망하려고 사회계열에 입학했으니 법대의 예과라고 생각하는 것이 사리에 더 맞다.

그리고 사법고시를 통과하기 위해 서울대 법대를 가는데 사법고시를 패스한 사람에게 서울법대 유무가 그 사람에게 어떤 이득을 주며, 그 의 능력을 판단하는데 문제로 삼을 일인가?
     
현실론자 11-10-14 22:54
   
아. 그러니깐 당시에 사회계열은 다 법대다라고 말하고 다녔다 이겁니까? 1년 다니고 말았는데??

이게 문제가되는건 그의 말이 거짓이였다는데 의미가 있어요. 지금와서 쉴드친다는게 서울대가 어떻고 부산대가 어떻고 나올 수준이면 쉴드는 안치는게 좋을 듯.
     
netps 11-10-14 23:07
   
기사를 읽어보니 당시 사회계열이라는게 지금 학부제 개념이네요.
사회계열=법학과.심리학과.정치학과.외교학과,신문방송학과,무역학과 등등이 사회계열에 들어가는데...
지망하는 학과는 성적순으로 자르기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학과에 맘대로 입학할수있는게 아닙니다.
당시 사회계열인원이 500여명정도였고 현재기준으로 서울법대 정원은 150입니다.

"그리고 사법고시를 통과하기 위해 서울대 법대를 가는데 사법고시를 패스한 사람에게 서울법대 유무가 그 사람에게 어떤 이득을 주며, 그 의 능력을 판단하는데 문제로 삼을 일인가?"
라고 하시는데 그러면 학력위조가 문제가 아니란 말씀이신지?
'능력을 인정받으면 그만'이라는 논리라면 건축가로서 인정을 받은 이창하씨(러브하우스 나오셨던...서울미대입학포기후 미국대학졸업...이라고 구라쳤으나 고졸)나 미술관 관장을 역임한 신정아(예일대졸로 위조)를 무슨 논리로 비난해야하며 그간 욕먹은 학력위조자들은 또 무슨 논리로 비난해야합니까?
          
아리아 11-10-15 00:33
   
그들은 그동안 자신들이 그렇게나 지탄해왔던 모든 문제와 비리에 있어서도 그들의 구린 뒷모습이 드러나면 너무나도 자유로운 모습을 보여주죠...

세치혀로  마누라가 받았을뿐 자신은 모른다,  댓가성은 없고 선의로 2억을 주었다.
뻔히 보이는 진실앞에서도 병역회피가 아니다, 학력위조가 아니다.....
다니지도 않은 서울대 법대를 항상 앞세워놓고 자신은 학벌을 중요하게 생각치 않는고 저런말을 하는건 너무 후안무치한 인간 아닌가..
KYUS 11-10-15 03:04
   
제말을 곡해하시고 사실을 협소하게 보시는군요.
신정아의 학력이 문제가 된건 과연 그 자리에 있을 만한 실력과 자격이 되는가가 아닌가요?
신정아가 미술관 관장이 된건 자신의 위조된 학력 때문이었고 그 학력이 위조되었기에 지탄을 받은겁니다.
러브하우스 이창하씨도 그 학력으로 인해 인정을 받고 특혜를 받았겠죠.
중요한 맹점은 학력위조로 인해 그 사람이 세상으로부터 어떤 특혜와 인정을 받았느냐가 아닌가요?

자 그럼 유권자들은 상식적으로 박원순이라는 자의 프로필에서 사법고시 패스와, 서울대법대 중퇴, 이 항목중에 뭘 더 인정하고 중요한 경력이라고 할까요?
박원순의 인권 변호사 경력이 서울대 법대 중퇴를 위조하였기 때문에 특혜와 인정을 받았으므로 그 경력을 인정할 수 없고 서울시장이 될 수 없는 중대한 결격 사유가 된다는 말인가요?
그리고 그 잘난 서울대 법대 중퇴라는 간판으로 어떤 비리와 구린 모습을 보여줬나요?

이 논란은 그것을 확실하게 구분해서 쓰지 않고 그 사실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그의 경솔함에 있지 거기에 비리나, 그의 능력, 도덕성을 검증할 만한 문제로 보기에는 합당치 않다는 말입니다.

학력위조! 병역비리! 다 민감한 말이죠. 이 낱말만 들어가면 무조건 부정하게 보시는데.
그 낱말 자체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로 인해 어떤 특혜나 비리를 받았는가가 더 중요한 실체적 접근이 아닌가요?

지금까지 사회생활 하면서 대학 중퇴 했다고 그 경력 인정해 주는 곳은 단 한곳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서울대법대 중퇴면 특별하게 대우해줄 것이다?  정말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만약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그가 서울대법대 중퇴라는 간판으로 어떤 특혜와 이득을 취했는지 그 인과관계를 논리적으로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공감이 되도록 증명하셔야 될겁니다.
     
netps 11-10-15 09:23
   
현재 서울법대 정원은 150명쯤되고(그땐 더 적었겠죠) 원순이 입학당시 서울대사회계열 입학인원은 500여명이었습니다. 500명중 350명은 법대 못갑니다.
거짓말로 인해 어떤 혜택을 받았건 못받았건간에 그와는 별개로 원순이는 서울법대라고 거짓말을 하고 다닌것 자체가 문제라는 겁니다.

연예인 학력위조가 박원순이랑 비슷한 경우네요
연예인이 서연고쯤 다니면 화제가됩니다. 연예인입장에서 기사하나 더 뜨는게 좋은데 연예인엄친아니 뭐니 기사가 막 나오죠.
그런데 학력위조자들 보면 서연고로 위조한놈은 하나도 없어요. 즉 학력위조로 덕볼놈은 없었다는거죠. 그런데 무지하게 까입디다.
"그 낱말 자체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로 인해 어떤 특혜나 비리를 받았는가가 더 중요한 실체적 접근이 아닌가요? " 라고 하시는데 이 연예인들은 본인 능력으로(업에 맞는 연기력 등등) 인기를 얻었을뿐인데 왜 까일까요.

물론 중퇴경력을 공식적으로 인정해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언론플레이로서는 중퇴경력도 도움이 됩니다.
합격했으나 입학을 포기했다...라거나 합격했으나 뜻한바가 있어 중퇴했다라거나...명문대 입학했는데 시위경력으로 제적당했다라거나 하는식으로 정치인들 경력사항에 씁니다. 왜? 나는 그정도로 공부잘한 난놈이었따고 포장하는거지요.
하물며 그 대상이 국내 최고커트라인을 자랑하는 서울대 법대다...라면?
KYUS 11-10-15 12:50
   
참고글 퍼왔습니다.
이 글들을 모두 읽어보신 제 3자 분들은 알아서 자신의 이성과 지식에 따라 이번 사태의 본질을 파악하게 될겁니다.
전 그들이 이 글들을 보고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제 견해와 정보를 찾아드린겁니다.
당신의 논리와 제 논리중 객관적으로 어느 한쪽의 말이 절대적으로 맞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보는 관점과 생각하는 가치관에 따라 해석도 달라지게 마련입니다. 
그러니 누가 더 부당하고 누가 더 합리적인지는 이글을 보는 제3자에게 맡기죠. 


아래는 75년서울대입학생이라는 분이 서프라이즈게시판에 올린 글을 퍼온 것입니다..
===================================================================
나는 박원순과 똑같이 75년 서울대 사회계열에 입학했다.

그 당시 사회계열은 서울대에서 또 전국 대학교중에 커트라인이 가장 높은 계열이고  480명 정원에 법학과 경제학과 경영학과 무역학과 정치학과 외교학과 사회학과 신문학과 심리학과 등의 과가 소속되어 있었다.

2학년 1학기까지는 사회계열 소속이고 2학년 2학기부터는 희망하는 과를 배정받아 (정원이 넘치면 성적순으로 정리) 과소속으로 전이되었다.

서울대가 전통적으로 과별 모집을 해오다 74년도부터인가 계열별로 모집을 하는 바람에 일반 국민들에게는 사회계열, 인문계열 등 계열이라는 용어가 익숙하지 않고 대부분 잘 몰랐다.

그래서 사회계열에 입학한 학생들은 주위 지인들이 물으면 자기가 가고싶은 과에 따라 법대니 상대니 하는 식으로 대답을 하곤 했으며 필자도 집안에서 서울대를 처음 들어가는 바람에 주위 친척들의 관심이 많아 물으면 복잡한 설명을 하기 어려워 어떨 적에는 법대라고 하다가 어떨 적에는 상대라고 하는 식으로 답변을 하곤 했다.

아마 박원순 후보도 마찬가지였으리라 생각된다. 더우기 학내시위 참여로 1학년 1학기에 제명된 처지이다보면  과소속이 되기 이전이라 입학 학력을 정확히 표기하는 것이 애매하고 또 별로 중요한 일도 아니었을 것이다.

게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이 계열별 모집이 세분되어 사회계열은 법대, 경영대, 사회대 이런 식으로 되고 했으니 (그 이후 또 어떻게 변경되는지는 모르겠으나) 75년 1학년 1학기만 사회계열을 다닌 박원순 후보로서는  정확한 소속을 표기하기 어려운 미아 비슷한 처지였을 것으로 추측된다.

필자도 매스컴 등에서 박원순 후보의 학력이 어떤 곳에서는 사회계열 입학, 또 어떤 곳에서는 법대 입학 이라는 식으로 표기되어져 있는 것을 보았지만 이것에 대해 별다른 이상을 느낀 적은 한번도 없었다. 본인이나 소개하는 사람이 편의상 그렇게 하는 것이려니 생각했을 따름이다.

그런데 지금 이것을 가지고 한나라당에서 학력위조라고 파렴치범처럼 인신공격을 하는 것을 보니 기가 막힐 따름이다. 일반 국민들이야 한라당에서 그렇게 떠드니 사회계열과 법대가 무슨 차이가 있는 것처럼 오해할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이것을 두고 학력 위조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또 박정희 대통령이 죽고 80년에 제명된 학생들이 복학이 허용되었고 계열 상태의 제적생들에게는 과소속시 원하는 학과에 갈 수 있도록 (미안해서인지 성적에 관계없이 본인의사에 전적으로 맡겼음)  해주었다.

굳이 엄밀히 말하자면 박원순 후보가 복학을 했더라면 본인의 희망에 따라 어떤 학과도 갈 수 있었기 때문에  법대생이 될 수 있었고 따라서 법대 입학이라 표기해도 학력 위조가 될 수는 없다.

보통 계열별로 입학한 사람은 입학 학력 표기가 애매하기 때문에  그냥 소속된 과에 입학한 것으로 흔히 말하고 표기한다. 그렇게 보면 박후보의 입학 학력 표기가 한나라당에 떼를 써는 학력 위조라고 볼 수는 없다.

박원순 후보는 유신독재의 탄압으로 서울대에서 제적되어 자신의 정당한 학력조차 박탈당한 억울한 사람이다. 그 어린 나이에 좋은 대학에서 제적되고 감옥까지 가서 겪었을 고통과 방황을 생각하면 참으로 가슴아픈 일이다. 따뜻하게 위로하고 보상을 하지는 못할 망정  그 희생의 과정에서 생겨난 입학 학력의 사소한 혼란을 학력위조라고 벌떼같이 공격하는 한나라당이나 언론들을 보면 분노와 한숨이 교차한다.

*하는 꼴들이 하도 더러워 서툰 글이나마 올리는 것이니 학교나 학번을 사칭하거나 박후보를 일부러 변호함이 조금도 없음을 밝힘니다.
     
netps 11-10-17 12:41
   
네이버블로그가 원전인지 서프가 원전인지모르겠는데
옹호하겠답시고 쓴글에 정확히 나와있네요
"그 당시 사회계열은 서울대에서 또 전국 대학교중에 커트라인이 가장 높은 계열이고  480명 정원에 법학과 경제학과 경영학과 무역학과 정치학과 외교학과 사회학과 신문학과 심리학과 등의 과가 소속되어 있었다.
2학년 1학기까지는 사회계열 소속이고 2학년 2학기부터는 희망하는 과를 배정받아 (정원이 넘치면 성적순으로 정리) 과소속으로 전이되었다. "
정원이 넘치면 성적순으로 정리한댑니다. 성적이 안되면
경제경영무역심리신문정치사회외교학과등등 다른학과에 갔겠죠.
아마 학부제있는 대학교 재학이나 졸업한 사람이라면 박원순 사회계열=법대 주장이 얼마나 가소로운지 잘 알겠죠 ㅋㅋㅋ

저 글 쓴 양반도 치졸하기 이를데없네욬ㅋㅋ 학력위조를 별것도 아닌 사소한것,실수한것으로 열심히 몰아가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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