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내뱉던 발언들이 이제는 조롱거리로 전략했는데 왜 그렇게 속 시원한 사이다 발언을
많이 했는가?
박노해가 실천가라면 조국은 이론가였음.
조국이 사노맹에서 위치가 사회과학연구원 강령실장 이란 직함이었다는걸 아시는 분 계십니까?
머리 깨진분들중에 생각이 좀 있으시다면 조국 사노맹 강령실장 검색좀 해보시면 94년도 적발되기
전까지
사노맹이 어떤 단체이고
사노맹에서 무슨 활동했는지
사노맹의 목표가 무엇이었으며
왜 지금까지도
조국은 전향을 하지 않는가.
.
모두 사라진줄 알았던 그들의 부상이 우리사회에서 진보나(?) 여성인권 신장이란 카드를 들고나와 대중을 선동하는 하나의 얄팍한 카드로 쓰고 대중을 기만하고 있다는 사실
SNS에서 수없이 내뱉은 조국의 발언은 지극히 개인 소신의 발언이 아닌 대중을 자극하기 위해 치밀하게 설계된 발언만을 스테레오 스피커처럼 내뱉습니다. 소름이 돋는데 우스개 이야기로 하는 조적조가 아니라 그는 그걸 예상하고(대중의 선동 혼란) 말한 것이지요.
좌파가 민족주의를 말하는 웃기는 그에 모순된 행동까지 목표를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그들은 카멜레온처럼
말을 바꿀수 있습니다.
죽창을 들라구요? 피식`
사회주의 계열 운동권은 입바른 소리를 참 잘합니다. 직접행동은 그렇게 할수 없지요. 총에 총알만 장전하고 이들은 뒤로 물러나 앉습니다. 격발은 대중이 하게큼 유도하지요.계층을 파괴하라. 가재 붕어 개구리 말이 나온것도 철저하게 기득권층에 대한 대중의 분노를 자극하기 위한것이고 이 발언을 통해 조국이 코너에 몰리게 되지만 되려 지지층은 더 견고해지게 됩니다. 그냥 생각없이 민주당 좋아요! 따봉 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민주투사거나 사람 사는 세상을 위해서 일한다고 굳게 믿으셨겠지만 착각은 자유입니다.그들은 절대 계산없는 발언을 하지 않습니다. 과거처럼 죽창들고 싸우지 않고 인터넷이란 총보다 무서운 맨파워로 싸우기를 원합니다. 소외받고 버림받고 소중한 무언가를 잃었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분노를 끝도없이 생산하고 있습니다. 왜 무엇을 위해서?엉뚱한 소리로 번졌는데 여하튼 사노맹에 가담했던 과거의 전력과 전향에 대해서 아무 말도 없는 조국은 우리가 아는 공부 잘하고 잘생긴 중년미남이외에 또다른 그가 있었다는 것~
여담으로 갑자기 야당에서 파워가 급 쎄진 정의당~ 그 뿌리인 PD , 한때 경쟁상대 NL카드는 완전 뒷방 늙은이로밀려났고 사회주의 운동에서 PD가 최전선에서 뛰고있습니다. 페미 , 양성평등, 인권어쩌구 저쩌구 이런 운동의 기반에는 PD계열이 꽉 잡고 있습니다. 메갈당이라고 하지만 본원은 PD죠.
아직도 노동자 농민층 운동을 이끄는 사람들이 NL들이 리더가 많지만 정치권으로 보면 PD가 대세이고 NL은 통진당 몰락후 정치판에서 배제된 상태나 다름없습니다.
입바른 사이다 발언 많이 하는 사람치고 사기꾼 아닌 사람이 없습니다. 철저하게 남을 속이기 위해서 판을 설계하는 것 
작성일 : 19-09-2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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