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쪽분들 총 동원 어떻게하는지는 이미 이전에 몇번 소개 시켜드렸으니, 더 논할거없고
지금 흘러가는 시나리오대로면, 자유한국당 12월 이내에 분해됩니다.
현재 자유한국당에서 하는건 어떤형식으로든 민주당 깍아 내리는거고, 자신들의 피해는 계산하지 않고있어요.
이 말의 의미가 뭐냐하면, 이 당은 계속쓸당이 아니라는겁니다.
이미 정계개편움직임이 불고있고, 현재 자한당으로는 다음 총선을 이기지 못한다는건 내부에서도 돌고있는 이야기입니다.
즉, 자한당이라는 당에서 계속있어봐야 기존 기득권이라고할 수 있는 중진과 경상도의원들만 살아남을것이고, 그 지역에 공천받지 못하는 현직 국회의원들은 다 나가리라는말입니다.
그러면 그들입장에서는 당에 있을이유가 1도 없죠. 그래서 계속 바미당과 공화당을 낀 연대를 추진하는건데, 문젠 이 경우도 결국 승산없는 싸움이라는거에요.
그러니깐 현재 개싸움해서 민주당이 스스로 쓰러지기를 바라며 당원 동원하여 여론조사기관에 왕창 가입시킨거죠.
특히, 당장 나경원과 황교안씨를 안내리는 이유는, 어자피 욕받이인데, 계속 써먹다 12월에 갈라설때 버리면 된다는 생각들이 깔려있는겁니다. 아마 예상으로는 보수쪽은 홍준표위주로 뭉칠껄로 예상됩니다. 단지, 그래도 승산이 없다는게 문제다보니, 해처모여 전까지 계속 민주당에 네거티브를 계속 하겠죠.
덧붙여, 이것도 올 10월까지밖에 못합니다. 선거기간에 의한 사전선거 금지조항때문에, 선거 6개월이내에 발언 잘못하면 지가 당선되도 사전선거운동으로 껴맞춰저 낙선 할 가능성 있어 지금 바짝 네거티브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