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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15 00:26
페미보다 더 중요한건 경제인데...대안이 없는것 같습니다.
 글쓴이 : 쿨아쿠아향
조회 : 409  

페미도 결국 이렇게 오히려 페미들이 날뛰고 나대줘야 문제점이 뭔지 국민들 전반적으로 알게되고

이로 인한 반작용도 일어나게 됩니다.

물론 페미를 주도하는 여성단체들의 막강한 자금력과 권력(이것은 누가 됐든 언젠간 파헤쳐야 할겁니다)

이 강세지만 이에 반발해서 당당위같은 자발적인 움직임들이 시도되어지고 있기 때문에

지금처럼 눈치 안보고 날뛰면 알아서 반작용이 일어나서, 균형을 이루게 될것입니다.

민주화든 뭐든간에 한국은 항상 그래왔으니까요.



근데 더 중요한 건 경제라고 봅니다.

경제가 불황인건 다들 잘 아실 겁니다.  근데, 누가봐도 대안은 없고 자한당은 발목이나 잡지 대안이 없죠.

서로 각자 지 x리는대로 놀고 있을 따름입니다. 누구는 안철수 아직도 물고 빠는데,

드루킹이네 양념이네 어쩌고를 떠나서 헌신짝처럼 불리하면 조직 버리고 떠나고 사람 배신해서

신용이라곤 1도 없는 인간이 다시 정치판에 들어온다는것 자체가 말도 안되고 어느 정당에서도

안철수쪽을 크게 생각하는 곳이 없지요 심지어 안철수가 전에 소속했던 바미당조차도.

자한당은 뭐 말할것도 없습니다.

민주당이 아무리 삽질해도 무조건 자한당은 해체되야할 정당인건 누구나 공감하실겁니다.



경제 참 어려운 문제에요,

소득주도성장이 사이비네 말도 안되는 이론이라고 경제학자들이 공격해대는데,

그렇다고 지금 정권 이전에 낙수효과로 얼마나 이득을 봤는지 얼마나 효과 있었는지 따져보면 할말있나요?

낙수효과로 경제가 발전했다면 그 힘도 없고 우왕좌왕하는 진보 언론이 뭘 여론을 바꾸겠습니까

조중동이 그렇게 쉴드를 쳤는데도 소득주도성장이니 최저임금 만원이 왜 나옵니까?

말마따나 낙수효과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고 말 그대로 진보쪽의 선동이면 먹혀들리가 없잖습니까?

아무리 그쪽 수구 자한당들이 말하는대로 진보가 아무리 선동의 대가들이라도 해도,

실제로 배부르고 등따시다면 뭔 선동을 해도 먹혀들겠냐고요?



항상 어떤 커뮤니티를 가도 아무도 시원하게 대답해주는 이가 없는데!!!!!

그렇게 최저임금 팍팍 인상하고 최저임금 무리하게 올렸다고 울부짖는 사람들 중에

그래서 최저임금 깎고 인상 안하면 경제가 좋아집니까 하면 대답하는 사람이 없어요.

왜 최저임금에 상관없이 일반 서민들은 국민들은 왜 이렇게 힘들게 사느냐고,

왜 이렇게 외식 하나 하기도 어렵고 사람다운 삶을 영위하는데 어려움을 겪느냐고,

다른 나라에 비해서 훨씬 더 비참한 삶을 살고 살인적인 물가와 집값에 한숨만 늘어가는데

그래서 최저임금 늘려서 조금이라도 가계 소득 올려보자고 하는 것도 안되고

그게 말마따나 부작용뿐이라면 대체 어떻게 해야 속시원하게 서민들도 사람다운 삶을 살 수 있을까요?

하면 말하는게 기업 프렌들리 해서 일자리 늘리면 된다 일자리가 복지다 이래요.

일자리가 늘어봐야 최저임금 거지같아서 임금 조금만 받으면 살림살이 나아진다구요?

일자리 늘릴 방법은 있어요?

왜 최저임금은 시장에 맞게 오르고 있는데 왜 사람들은 더 힘들어지고 더더욱 빈곤한 삶을 사는지?

일자리 늘리는 획기적인 방법이 대체 뭔데요? 하면 딱히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냥 본인이 지지하는 세력의 유불리에 따라서 각자 따로국밥처럼

자기주장만 하고 있는 겁니다. 시원한 대안이나 대답은 없어요.

그게 제일 화가나고 답답하다 이겁니다.

분배가 제대로 안되니까 소득주도성장 했는데 소득주도성장 없는 사람들끼리 싸움붙이게 발목 잡고

경제가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사실상 주저앉혀놓았으면 이렇게 하라고 대안제시를 확실히 해야지,

대안도 없이 주저앉혀놓고 두루뭉수리한 이상론만 펼치고 있으면 그게 어떻게 해결이 됩니까????

애시당초에 해결할 생각이 없는거 아닌가요.....

안그래도 세계경제 자제가 강대국들 전쟁들로 범벅이고 일본도 침략전쟁 사실상 도발한거나 다름없고

이렇게나 어려운데 경제에 대해서 확실하게 대안제시하는 정당도 사람도 없습니다.

서로 갈라져서 이합집산처럼 싸움만하고 나라는 곧 망할것 같은데

희망이 안보인달까요?  물론 저야 어찌저찌 운이 좋아서 먹고는 삽니다만,

그냥 정치 성향 상관없이 애국자가 되고 싶고 대한민국이 잘되길 바라는 사람으로써

현재의 정치 논란에 대해서 내용이 뭐가 됐든 화가나고 힘들기만 합니다.  나라가 진심 걱정됩니다.

사방이 외적인데 심지어 내부의 적까지 견제해야 하면서 먹고 사는 문제나 민생문제는

여당이나 야당이나 뭔가 뒷전같아보여서 그게 힘듭니다.

그깟 조국 따위가 뭐라고 그렇게 서로 죽자사자 매달리기만 하는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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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7 19-09-15 00:28
   
제가 보기엔 잘하고 있는데요?
     
쿨아쿠아향 19-09-15 00:31
   
저도 애쓰고 있다는건 알것 같습니다.

다만 잘하고 있는것 같지는 않네요 그렇다고 반대편을 지지하는것도 아닙니다.

자한당은 걍 없어졌으면 좋겠고 바미당도 당명과는 달리 미래가 안보이는 정당이고

그렇다고 나머지는 어떻죠?  진짜 대안은 없고 차악싸움만 하는데,

누가 구리네 구리다는거 구라네 이러고 있는 극단의 싸움속에 대안이 없다 이겁니다.

저 정치 테스트하면 완벽한 중도로 나오거든요 딱 중간.
          
행운7 19-09-15 00:36
   
그래서 나라가 망해간다고 보나요?
               
쿨아쿠아향 19-09-15 00:44
   
제가 보기에는 긍정적인 요소는 부족해보입니다.

아니면 속고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제냐돔 19-09-15 00:29
   
그깟 조국 따위에서 피식~
라그나 19-09-15 00:31
   
답을 찾고 계신가요?

제가 한 가지 방안을 알려드릴께요

조국을 지지 해 보세요. 세상이 달라질수도 있습니다.
     
쿨아쿠아향 19-09-15 00:33
   
그래요? 솔직히 말씀드려요?

중도나 다른 사이트에서 알바로 매도당하는 사람들 전부다 조국더러 위선자라고 해요.

SNS상에 그 정의로은 발언들과 완벽하게 배치되는 그런 것들 투성이로

모든 조국의 의혹이 SNS 조국의 발언들로 반박당하고 조롱당하는 상황인데도

그저 이사람밖에 대안이 없다, 조국 자신도 나말고는 할사람 없다면서

버티기 이전투구하는거 뻔히 보이는데도 그냥 양치기한테 끌려가는 양떼마냥 믿기만하라?

그저 자한당이나 바미당이 대안이 될 수 없다로 버티는 사람 심정은 아십니까?

매일 진통제 달고 사는 기분입니다.
          
달빛이사랑 19-09-15 01:01
   
흠.. 뭔가 이상한데?
달빛이사랑 19-09-15 00:35
   
저는 경제는 잘 하고 있는거 같구요. 페미가 문제인거 같습니다.

이제 남북전쟁도 잊혀져 가고 있고 북풍도 순풍으로 불고 있는데요.
이간질로 먹고사는 세력들이 붙잡을 곳은 이제 페미밖에 없습니다.
앞으로는 북풍대신 페미 논란으로 선동질 할 거 같네요.

보니까 이슈게에서 베충이들이 돌아가면서 페미글 싸질러요
     
쿨아쿠아향 19-09-15 00:38
   
남북전쟁이 잊혀져간다라....그래요 진심으로 그래요?

북한이 대한민국 전국토가 다 타격범위 안에 들어가는 미사일 빵빵 쏘아대고

한국 대놓고 무시하면서 미국마저도 바꾸라 마라 버티고 있으면서 핵포기는 안하는상황에서??
          
달빛이사랑 19-09-15 01:00
   
전쟁 경험해 본 사람이 지금 몇명이나 남았다구요.
님은 전쟁이 기억나세요?

그리고 그깟 허접한 북한제 미사일.. 지금 국방비 차이 10배 납니다. 우리나라 미사일에 상대가 안되요.
북한의 핵은 자폭 미사일입니다.
쏘는 순간 자기들이 지도에서 지워진다는거 잘 알고 있을겁니다.
행운7 19-09-15 00:40
   


뻔하구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쿨아쿠아향 19-09-15 00:44
   
뻔해요? 그냥 걱정도 못하나요? 아니면 제가 속고 있는건가요?

알바라 하면 화냅니다 진짜로.  사람 무시하지 말아주세요.

자한당 바미당 손가락 짤라버릴 지언정 지지한적 1도 없고,

심지어 전라도 살고 문재인 내손으로 직접 뽑았거든요??

걱정도 못하나요?
          
행운7 19-09-15 01:05
   
문재인을 뽑든 안뽑든 그게 중요함?

과거야 어떻듯 현재 올바른 견해를 가지고 길을 찾으려 하는게 아니라 핑계만 대며 한숨만 쉬는듯 싶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이 지금 현재가 어렵다고 생각할 정도의 기준이면 이미 IMF때 우리는 망했슴..

그때보다 지금이 더 위험하다고 생각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당한 걱정도 좋지만 과하게 병임... ㅉ
正言명령 19-09-15 00:42
   
한국경제는 7할 이상이 국제무역에 의존하고 있기때문에
국제경제 상황에 따라  달라질수밖에 없습니다.

대통령이고 집권당이고, 한국의 대외의존도로 볼때 지구의 뜻에 따를수밖에 없죠.

국제경제의 변수는 워낙 무한대라서 예측할수도없고  설령 예측한다고 해서  대응책은 한계가 있을수밖에요.

자원없고 땅덩어리 좁은 나라의 숙명입니다.

다만 상투적인 말 이지만, 남북경제가 하나가 되면  나름대로 국제경제의 영향력이 줄어들고
국내소비시장이 커져서 매우 유리하죠.

나라가 망할것 같다고 하셨는데

그런 생각은 안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자유당은 눈만뜨면 나라망한다고 선동질하는데  대한민국이 그런 허약한 나라가 아닙니다.
     
행운7 19-09-15 00:44
   
뻔한 목적의 발제글에 정성스런 답변을 남겨주시다니.... 감동입니다..

     
쿨아쿠아향 19-09-15 00:46
   
저도 그 저력은 믿고 싶습니다.

허약한 나라가 아니니까 일본이 제제해도 지금껏 잘싸우고 있는거 잘 압니다.

다만 요새 드는 생각이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이 떠오를 따름입니다.

철학을 가진 철인 독재자가 나타나서 언론이고 뭐고 매국노들 싹다 짤라버리고

바른 현실인식을 가지고 제대로 나라를 이끌어갈 영웅이 필요한 시점같아보입니다.
          
행운7 19-09-15 00:51
   
철학을 가진 독재자가 나타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틀러가 나름의 철학을 가지고 대학살극을 벌였지..

독일 국민은 모두 그 철학에 대다수가 일치단결하여 하일을 외쳐댔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독재자가 자신의 철학을 바탕으로 법을 초월하여 죄도 없는 자기네 집안 핑계대서 모조리 혁명이라는 이름하에 고문하고 숙청하면 그것도 받아들이시겠구먼..
               
쿨아쿠아향 19-09-15 00:54
   
오죽하면 그러겠냐 이겁니다.

그만큼 정말 방향도 모르겠고 잘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세상은 힘들다고 아우성이고....제발 좀 힘들어하는 주변 이웃들 좀 봐주세요.

지금도 진짜 온갖 강력범죄들 집단ㅈㅅ

방송에 매일같이 들리는데...
                    
행운7 19-09-15 01:01
   
오죽하면??

그게 속에 들어있는 본성이신듯 한데? ㅋ

독재타령하며 누군가가 뭘 해주길 원하는 나라가 어디인지 아심?

그게 바로 그 유명한 옆나라임..

노비근성 가득해서 ... 누군가가 해주길 기대하는 ..

일본넘들의 정치의 아버지... 의회의 아버지라는 전설적인 일본의원이 쓴 책을 읽어보셈.

노비근성으로 차 있는 일본인에 대한 신랄함이 담겨 있으니..

주체적으로 자신이 나서며 세상을 바꾸기 위한 작은 힘 하나..

투표 하나 하더래도 현명하게 최선이 아니면 차선이라도 선택하며 어떻게든 길을 찾아가려는 의지의 국민이 아니라..

이래서 쿨하고 저래서 쿨하고..

저새퀴는 맘에 안들고... 요새퀴도 맘에 안들고...

세상 다 맘에 안들어서 투표할 맘이 없다는 핑계 대며 정신승리하는 썩어빠진 넘들이 주로 누군가에게 기대려고 함..

뉘미~~ 그러면서 뭔넘의 탓은 그리도 많이 하는지... ㅋ
                         
쿨아쿠아향 19-09-15 01:08
   
어쨌든 참고 지켜보면서 차악에 투표하면서 기다리는

그런 중도층이 있다는것만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말마따나 자한당 찍을꺼야? 하면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은 있으니까.

다만 그렇다고 해서 못하는건 잘한다 하고 말할수는 없는 사람도 존재합니다.

저는 진짜 참다 못해서 계란에 바위치기인거 뻔히 알면서도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하면서 올리는 사람일 뿐이고

실제로는 그 속내도 안드러내고 참고 지켜보는 사람도 많고

더불어민주당이나 문통이 실현하고자 하는 이상적인 국가가 되기 위해선

좋든 싫든 저같은 중도층을 끌어안아야 한다는것만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중도층 포기하시면 정권교체도 정치보복도 막을 수 없을 겁니다.
                         
행운7 19-09-15 01:15
   
님이 중도의 대중들을 이끄는 무슨 대단한 리더라도 되시나보네요?

중도 다 끌어안고 가려다 적폐 청산 못하고 걍 대화합 어화둥둥~ 합니다..

세상물정 아직 잘 모르시넹?

중도는 대부분 복잡한거 싫어하고 다투는게 꼴보기 싫다는겁니다.

대표적 중도가 누군지 아세요?

독재군사정부시절 민주를 위해 피흘리던 대학생들 시위를 보며 손가락질 하던 상당수가 중도임..

그 아직 어린 학생들이 맨몸으로 파이프 하나가지고 대가리 깨지며 피흘려서 결국 쟁취한게 현재의 민주주의임.

그걸 당시에 나라 망신시킨다고 ... 시끄럽다고 욕하던게 중도임...

그건 아셈?

가만히 있으면서 넘들이 피흘려 쟁취한 민주의 과실을 같이 먹으면서 지금도 쿨한척 중도 나불대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도고 나발이고.... 누구 눈치보며 할라치면 개혁을 언제함? ㅋ

개혁 그렇게 하길 원하고 오죽하면 독재까지 말하면서 중도를 이야기 하네?

말에 모순이 한가득해서 ... 이거 뭐... ㅋㅋㅋ
          
正言명령 19-09-15 00:55
   
민주주의가 독재보다 12억배 훌륭한 체제입니다.  철인독재고 탈렌트 독재고

독재는 반드시 망합니다.
ijkljklmin 19-09-15 08:02
   
경제 문제는 우파적 자유시장경제에 의한 성장정책과 좌파적 통제경제에 의한 평등정책의 균형점을 어디에 두느냐의 문제입니다. 전자가 국가 전체의 성장을 가져오지만 서민의 불만을 가져오고 후자는 서민의 불만을 해소하지만 국가경제의 성장을 저해합니다.
대한민국은 땅은 좁고, 인구밀도는 높고, 자원은 없어 수출로 먹고살아야 하는 나라입니다. 수출비중을 낮출 수가 없습니다. 문제인의 정부가 인위적으로 소득을 높여  내수비중을 늘여 경제를 키우겠다는 소득주도 성장은 뻥구라입니다.
나는 무조건적으로 우파적 정책을 지지하지 않지만 대외 경제여건에 따라 그 균형점이 정해진다고 보고 국가의 수출경쟁력을 유지하는 선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균형점을 보다 성장 쪽으로 옮기려면  정부와 국민의 노력에 의한 교육의 질 향상, 기술혁신, 생산성의 향상외에는 길이 없다고 봅니다.
가짜 증명서 엉터리 스펙으로 출세하겠다는 것들을 박살 내 버려야 합니다.
     
탈곡마귀 19-09-15 08:11
   
짜져라 니깐놈이 뭘 안다고
          
ijkljklmin 19-09-16 02:34
   
"짜져라 니깐놈이 뭘 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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