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이전 법무부 장관이 누군지도 모르고,
조국과 함께 임명된 5명의 장관이 누군지도 모르고 누가 임명된지도 모름...
그럼 언론은 왜 이런 별로 관심도 없는 장관이 임명에 이처럼 포화를 쏟아부었을까?
누가 봐도 그 의도는 뻔하다. 정권흔들기. 지지율 깍기.
국민들은 이제 언론과 검찰이 명백히 정치적인 목적을 가지고 칼(펜과 기소권)을 휘두른 모습을 보았고,
언론과 검찰이 태극기부대와 다름 없다는 것을 알게된 쾌거를 이루었다.
이제 청소할 일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