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이 청문회에서 공격할 수 있다고 허락하는게 아니란다
대통령이 임명하는데 흠결이 있다 말할 수 있을 뿐이란다
착각하지 마라
그대들이 여당일 때 국민들이 그대들 편을 들어주었던 것은 그대들 말이 옳아서가 아니라
여당이라서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줘서 옳은 법적 한도내에서 의지대로 하고픈대로
후회없이 해보란 의미였지 그대들 말만 진리라서가 아니었단다
그러니 지금 야당인 지금 그대들 할 소명을 다 하든 다 하지 못 했든 모든 것이 그대들 손을 떠났다
이것도 모르고 나대다간 야당이 어떤 것인지 알게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