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보도가 되면서 솔직히 저도
故 노무현 대통령님을 욕을 했습니다.
비극적이고 극단적인 소식을 접하면서
국화 꽃 한송이 분향소에 찾아가 헌화를 하면서
웬만하면 보도나 정치에 휘둘리지 말자는 다짐을
했습니다.
일부 세력들로 조국 장관같은 이러한 사건들이 아직도
대한민국 현실인 것을 다시 한 번 더 깨닫는 사건이 아니였을까
싶습니다. 버닝 썬은 덮은 세력과 김학의 장자연 사건처럼요.
국민은 바보가 아니라는 걸 다시 한 번 더 정치를 하는 사람과
기득권과 언론은 상기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재용 대법원 판결이 나면서 조 중 동은 대한민국 한미동맹
한일 무역전쟁 그리고 삼성의 이재용이 필요하다는 사설에 경악을
했습니다. 어덯게 이재용 재판에 한미 동맹과 한일 무역전쟁 삼성을
결부 시킬 수 있나요. 그럼 이재용을 풀어주면 한미동맹 한일 무역전쟁
을 해결할 힘이 이재용에게 있나요. 그리고 그 끝은 집행유예를
해야할 것이다. 법 앞에 만인이 동등하지 못하면 누가 사법부를 신뢰를
하나요. 조 중 동 니들은 매국노이지만 이번 기회에 폐간를 하길 바란다.
개돼지도 아니고 분란을 조장하는 세력은 매국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