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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06 13:14

윤적폐에 대해 뭘 속단하지 마라는 건지..

글쓴이 : Anarchist

이미 과정과 절차 다 무시하고 국민이 세운 대통령의 고유권한인 장관 인사권에 개입하려고 발악하고 있는데..

지금 국민에게 도전하고 있지..(말 그대로 쿠데타 중)

윤적폐가 나라라도 말아먹어야 그 때 판단해야 되나?

빤스당 수사를 말하는 것 같은데 그걸 잘하든 못하든 지금 하고 있는 하극상은 절대 용서받을 수 없는 것이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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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까마귀 19-09-06 13:19 꿩 잡는게 매라는 말이 있듯이 조국의 문제가 끝나고 이후 검찰의 행보를 보고 탓을 해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대통령은 살아있는 권력에도 수사 지휘를 시킨 것은 팩트니까요. 조국 문제가 끝나면 나경원으로 문제가 확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조국과 비교를 그때 하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윤총장 또한 검찰내부의 알력 다툼이 벌어지고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꿩 잡는게 매라는 말이 있듯이 조국의 문제가 끝나고 이후 검찰의 행보를 보고 탓을 해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대통령은 살아있는 권력에도 수사 지휘를 시킨 것은 팩트니까요. 조국 문제가 끝나면 나경원으로 문제가 확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조국과 비교를 그때 하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윤총장 또한 검찰내부의 알력 다툼이 벌어지고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Anarchist 19-09-06 13:20 그럼 지금 대통령의 권한에 도전하는 하극상을 벌이는 건 잊자는 건가요? 참 마음씨 곱네.. 대통령이 지시한 건 살아있는 권력에 대해 과정과 절차를 지켜 적법하게 수사하라고 했죠.. 하지만 윤적폐는 지금 과정과 절차 다 무시하고 대통령의 인사권에 어떻게든 개입하려고 하고 있죠.. 그럼 지금 대통령의 권한에 도전하는 하극상을 벌이는 건 잊자는 건가요? 참 마음씨 곱네.. 대통령이 지시한 건 살아있는 권력에 대해 과정과 절차를 지켜 적법하게 수사하라고 했죠.. 하지만 윤적폐는 지금 과정과 절차 다 무시하고 대통령의 인사권에 어떻게든 개입하려고 하고 있죠..



		칼까마귀 19-09-06 13:29 윤석열을 찍어내기에는 명분이 약해요. 정치보복을 하라고 님은 이야기를 하고 잇다고 봅니다. 조국처럼 나경원을 수사 하지 않으면 그때 찍어내도 된다고 봅니다. 무엇이 되었든 여야를 가리지 않고 물어 뜯으면 전 그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그럼 앞으로 좀더 투명한 정치인이 등장을 하겠죠 윤석열을 찍어내기에는 명분이 약해요. 정치보복을 하라고 님은 이야기를 하고 잇다고 봅니다. 조국처럼 나경원을 수사 하지 않으면 그때 찍어내도 된다고 봅니다. 무엇이 되었든 여야를 가리지 않고 물어 뜯으면 전 그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그럼 앞으로 좀더 투명한 정치인이 등장을 하겠죠



		Anarchist 19-09-06 13:30 빤스당을 수사하든 안하든 지금하고 있는 하극상과 국민에 대한 도전은 절대 용서받을 수 없죠.. 빤스당을 수사하든 안하든 지금하고 있는 하극상과 국민에 대한 도전은 절대 용서받을 수 없죠..



		난나야 19-09-06 13:32 그렇더라도 이번 일이 끝나고 근거들어 파면하면 됨.... 지금 당장 총장경질시킨다면 더 많은 문제가 발생함.. 그렇더라도 이번 일이 끝나고 근거들어 파면하면 됨.... 지금 당장 총장경질시킨다면 더 많은 문제가 발생함..



		칼까마귀 19-09-06 13:36 현재 찍어내면 당연히 야당은 정치보복이고 실세를 수사하면 이렇게 된다고 공격을 하겠죠. 윤석열은 의로운 사람이 되고요. 왜 그러한 명분을 상대방에 줘야 하는지 그것은 정치가 아니라고 봅니다. 조국처럼 나경원을 수사하지 않는다면 그때 손절을 하면 된다고 봅니다. 조국 장관 뜻에 동조하는 총장을 찾아서 새롭게 검찰개혁을 시작하면 된다고 봅니다. 현재 상태에서 양패구상은 최악의 한 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내 손안에 꽃놀이 패가 있는데 최대한 활용을 해야죠 현재 찍어내면 당연히 야당은 정치보복이고 실세를 수사하면 이렇게 된다고 공격을 하겠죠. 윤석열은 의로운 사람이 되고요. 왜 그러한 명분을 상대방에 줘야 하는지 그것은 정치가 아니라고 봅니다. 조국처럼 나경원을 수사하지 않는다면 그때 손절을 하면 된다고 봅니다. 조국 장관 뜻에 동조하는 총장을 찾아서 새롭게 검찰개혁을 시작하면 된다고 봅니다. 현재 상태에서 양패구상은 최악의 한 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내 손안에 꽃놀이 패가 있는데 최대한 활용을 해야죠



		플레임레드 19-09-06 13:31 동감합니다 지금은 명분을 쌓을 때..... 조국을 수사할 때처럼 나씨든 황씨든 검찰은 똑같은 잣대를 대야 할 겁니다. 동감합니다 지금은 명분을 쌓을 때..... 조국을 수사할 때처럼 나씨든 황씨든 검찰은 똑같은 잣대를 대야 할 겁니다.



		그냥단다 19-09-06 13:21 살아 있는권력에 수사하라고 했지 그전과 다른게없이 피의사실공표하면서 하라곤 안했습니다?? 살아 있는권력에 수사하라고 했지 그전과 다른게없이 피의사실공표하면서 하라곤 안했습니다??



		잔트가르 19-09-06 13:28 저도 먼지만큼에 미련으로 그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였지만 어제 청와대에 반기를 드는 대검 입장문 발표를 보고 윤석열 포기했습니다 우리가 원했던것은 그 윤석열이 아닙니다 윤석열 말그대로 조직이 우선이라는 아주 안좋은 생각을하고 있는듯 합니다 저도 먼지만큼에 미련으로 그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였지만 어제 청와대에 반기를 드는 대검 입장문 발표를 보고 윤석열 포기했습니다 우리가 원했던것은 그 윤석열이 아닙니다 윤석열 말그대로 조직이 우선이라는 아주 안좋은 생각을하고 있는듯 합니다



		칼까마귀 19-09-06 13:31 정도가 마도를 이기는 것은 편법을 쓰지 않고 원리원칙으로 가야 한다고 전 생각합니다. 지금 찍어내는 것과 나경원 자녀 입시 수사를 하지 않는다면 그때 찍어내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정도가 마도를 이기는 것은 편법을 쓰지 않고 원리원칙으로 가야 한다고 전 생각합니다. 지금 찍어내는 것과 나경원 자녀 입시 수사를 하지 않는다면 그때 찍어내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잔트가르 19-09-06 13:40 윤석열를 지금 찍어내자 이말이 아닙니다 윤석열에 대한 우리가 가졌던 기대감을 버린다는것이죠 정말 윤석열이 이후 자한당것들에게 조국에게 했던것처럼 강제압수수색에 피의사실공표 수사중에 수사자료 뿌리기등 똑같이 할까요? 저는 믿음이 안가네요 그리고 지금 조국에게 하는 수사방식이 노통때와 너무 똑아요 이것만봐도 윤석열에게 검찰개혁을 바라는것은 과한 기대감이구 우리가 윤석열를 잘못 판단했던것입니다 윤석열를 지금 찍어내자 이말이 아닙니다 윤석열에 대한 우리가 가졌던 기대감을 버린다는것이죠 정말 윤석열이 이후 자한당것들에게 조국에게 했던것처럼 강제압수수색에 피의사실공표 수사중에 수사자료 뿌리기등 똑같이 할까요? 저는 믿음이 안가네요 그리고 지금 조국에게 하는 수사방식이 노통때와 너무 똑아요 이것만봐도 윤석열에게 검찰개혁을 바라는것은 과한 기대감이구 우리가 윤석열를 잘못 판단했던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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