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권 외국 살다 온 애들은 전문용어만 찾아서 이해하면
논문 이해에 별 어려움 없음.
물론 이 번 조국딸 경우처럼 난이도가 낮은 경우에 한해서이지만.
조국딸처럼 AP만점 받을 정도면 그냥 외국대학 보내는게 편함.
아마 그랬으면 또 다른 걸로 지랄했겠지만.
자식을 둘 다 외국에 보내 황제교육시켰다면서...
월 교육비 130만원 이상인 필리핀 국제고등학교에 우리나라 애들 제법 많음.
미국에 보내자니 애가 이상해질까 봐 우대받으면서 지낼 수 있는 필리핀으로
보내는 것임. 물론 비용도 적고...
근데 그 애들 대부분 한영외고 들어올 실력 안되는 애들임.
그래도 대부분 미국 명문대에 진학함.
하버드, 예일, 버클리, 뉴욕대 등등...
조국은 나름대로 돈 있는 사람으로서 열심히 산 것임.
쉬운 방법 놔두고...
돈 있는 사람들 조국보고 입도 뻥긋 안함. 아니 못함.
할 수가 없음. 나경원같은 후안무치한 미 친년 말고는...
돈 좀 있는 사람치고 조국보고 욕할 사람 아무도 없음.
제도내에서 나름 엄청 열심히 공부한 애를 두고 뭔 말을...
돈 없는 사람들은 욕할 수도 있음.
씨`바... 있는 놈들은 우리랑 다르네라고 할 수는 있지...
그러니까 조국이 미안하다고 하는 것이고.
나경원같은 씨`발토왜 종자에겐 왜 암말 안하니?
조국보다 10000배는 더 괘씸한데...
그러니까 씨`발 버러지들아,
노통이 사학재단 개혁하잘 때 반대는 왜 했니?
왜 이명박 쥐새끼를 뽑아서 대입제도 바꿨니?
토왜개호로종자들아,
아직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