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도보도못한 엄청난 수의 언론사가 있는지 처음 알았다.
게다가 답변이 반복해서 나오는 질문을 하는 저의가 무엇인지 모르겟다.
그렇게 가짜뉴스와 무차별 기사를 적었던 기자 스스로 팩트를 가지고 접근하는게 아닌
스스로의 가짜뉴스를 근거로 묻다보니 스스로 무덤파는 꼴이 된 기자 간담회
사퇴를 시키는 기자간담회라면 스스로 가짜뉴스를 가져다 공격할 게 아닌
제대로된 증거를 갖고 공격을 해도 모자를 판에 가짜뉴스만 곱씹는 질문만 계속해서 해대는
기자는 도대체 무엇을 알고 싶은지 모르겟다.
후보자만 증거를 갖고 답변할게 아니라 기자 스스로 증거를 들이대로 질문했으면 한다.
대부분 카더라, 의혹이 있다 등등만 갖고 질문하는게 대부분
자유한국당의 고소고발로 시작된 검찰수사. 그 검찰수사로 인한 청문회 증인 불출석에 의한
청문회 보이콧. 게다가 조국 가족들 증인이 안나온다고 청문회 보이콧
끝으로 기사는 그렇게 사퇴를 기반으로 하는 기사를 쓰면서 정작 질문은 지들 스스로 무슨말인지
모를정도로 질문을 중복해서 질문하고 있음
조선일보 기자들은 뭐하냐? 니들이 사퇴시키고 싶은 후보가 있으면
니들이 주장하는 증거들이대고 공격하지 뭐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