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 시절 ‘관제데모’ 대가로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등을 통해
거액의 후원금을 받은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았던 청년단체가 고용노동부 직속
특별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자유한국당 신보라 의원이 대표이기도 했던 ‘청년이 여는 미래’는 2017년 9월
박근혜 정부 시절 전경련 등을 통해 돈을 지원받고 관제데모를 벌였다는
이른바 ‘화이트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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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907975.html#csidx683d78dbad7c2049d9b66f92e7ba047
김매기해선 안돼....밭을 갈아 엎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