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팔년도 운동권 출신들이 지금 정치 실세들임.
정치뿐만 언론계에서도 차장, 부장급 나이로 실세임.
이들이 정계, 언론계에서 실세인 이유는 나이가 딱 윗대가리에 올라갈 나이가 되었기 때문임.
이 운동권 좌빨새끼들에대해서 내가 잘 아는 이유는.
쌍팔년도 운동권들의 스승이자 대부였던 김영환씨의 과거 고백 영상을 유튜브에서 봤기 때문임.
이 김영환씨가 얼마나 운동권에서 정신적 지주였냐하면
그 당시 이 사람이 강철서인이라는 책을 썼는데 운동권의 필독서 였음.
무슨내용인지는 뻔한거고.
암튼 이사람은 열렬한 활동으로 인해 북한 김일성의 초청을 받아서
남파간첩의 잠수함을 타고 북한에 방문해서 김일성과 악수까지 하고 온 사람임.
이 사람이 북한의 실상을 보고 충격받아서 전향을 했고 지금은 북한의 인권을 위해 운동하고 있음.
이 사람의 증언에 의하면 이 사람이 운동권이었을 당시 운동권 학생들의 93% 이상이 마르크스, 레닌 서적에 빠져들어서 열독했다고 함.
암튼 이 사람 고백영상보면 상당히 재밌고 충격적이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