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민주 진영 인사에게는 문재인에 이견 있단
이유 만으로도 온갖 비난 다 했죠.
그러고선, 양향자가 백혈병 피해자 유가족 모욕
하고도 문재인이 하란다고 공무원인재개발원장
자리 덥썩 앉는 건 잘못 된 거란 말 안 하더라구요.
그렇게 잘못 인정 안 해서 제가 양향자 글 계속
올리는 거에요.
양향자 인재개발원장 - 여상 출신 삼성 상무까지…‘문재인 키드’
2018.08.30 더불어민주당 양향자 전국여성위원장이 30일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으로 임명 됐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2890966 양향자 "무난하게 지려면 기존 인물 밀어라" 2016.08.04 - 앞서 '기존의 인물로 무난하게 가면 무난하게 질 것'이라고 말했는데, 공교롭게도 문재인 전 대표 역시 그런 비판을 많이 받고 있다. 어떻게 생각하나? [문 전 대표는 나의 정치적 멘토이고, 사상과 정치철학을 함께 하는 사람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47&aid=0002123088 문재인 측근 양향자 "반올림, 전문시위꾼" 파문 2017.03.07 삼성전자 임원 출신 더불어민주당 양향자 최고위원이 삼성전자 백혈병 피해 노동자 단체 반올림을 전문시위꾼으로 표현했습니다. 양 최고위원은 어제 기자들과의 오찬에서 "반올림이 유가족도 아닌데 그렇게 하는 것은 용서가 안 된다. 전문시위꾼처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448&aid=0000202603 양향자 반올림 발언, 처음부터 끝까지 다 틀렸다 2017.03.07 먼저 “반올림이 유가족을 위해 활동하는 것이라면 모르겠지만 그것도 아니다”란 말이다. 반올림은 고 황유미씨 아버지 황상기씨가 만들었고 여전히 반올림 교섭대표다. “전문시위꾼처럼 귀족노조들이 자리를 차지하는 방식”이란 발언도 틀렸다. 반올림을 굳이 유가족과 활동가로 나눈다고 해도 마찬가지다. 반올림의 상임활동가는 3명이다. 반올림은 시민들의 후원으로 운영되며 이 상임활동가 3명 중 여기서 활동비를 받는 이는 2명이다. 임자운 변호사는 연수원 동료들의 후원으로 고정된 후원금을 받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6&aid=0000085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