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배운게 그건데 별수 있음?
상대방을 끝까지 자극해서 최대한 얻어내겠다는건데..
발광하는 사이에 안정적인 우호관계 속에 얻을 수 있는 이익을 다 포기해버림.
그래서 이겨봐야 남는거 없고 지면 더 폭망 머 그런 외교.
실리는 포기해도 명분을 가져와서 내부통치는 공고히하는 대강 그런 구조.
그걸 자유민주주의 우방이었던 미국 일본을 상대로 하고있음.
중국 북한 상대로는 사대외교.
결과가 어떻게 될지야 머 고개를 북쪽으로 돌려 북한을 보면 알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