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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8-22 13:56
조국 딸 관련 문제를 지켜보다 의문점이 생기는것이
 글쓴이 : 잔트가르
조회 : 305  

자한당이고 언론이고 알밥ㅆㄲ들이고 전부 핵심을 말하지 않고 있다는것
조국에 대한 법무부장관 자격이 있냐없냐를 따지는데
조국딸 문제를 말하면서
정작 조국 딸이 부정적으로 입학했다라고 주장하면서 거기에 조국이 개입했냐 안했냐를 파고들어야 하는데 아무도 그걸 말하는 븅신들이 없네 물론~그런 사실이 없으니 말할것도 없겠지만
예를 들어
경원이 딸이 성신여대 입학하면서 경원이 딸를 거의 공주 모시듯이 입학시킨 이병우가 바로 경원이가 책임자로 있던평창스폐셜올림픽 음악감독을 낼름했네
이러면 지나가는개도 경원이가 입시부정에 개입했다라는 아~~~주 합리적인 의심을 할수밖에 없는데
조국은 그런것도 없고 그냥 고2짜리 조국딸이 논문 제1저자가 됐네 어쩌고저쩌고~~조국딸이 이리저리 했네 어쩌고저쩌고
정치에 관심 1도없는 사람이 지금 상황보면 조국딸이 법무부장관 지명된줄 알겠네
세상이 변하면서 사람들의 의식수준 반응도 변하다는것을 자한당이나 기레기들도 이제는 알아야 하는데
아직도 선빵 선동질하면 사람들이 다~믿을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으니ㅉㅉㅉㅉㅉ한심한것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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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정치 19-08-22 14:05
   
조국이 딸의 고대 세계선도인재 전형에 허위 유포 했는데요.

2010년 고대 세계선도인재 전형에 서류 종합평가 항목이 있거든요.


 조국 “딸 부정입학 의혹, 모두 사실과 달라…단호히 대응”

 2019.08.20

 청문회준비단은 오늘(20일) 입장을 내고 조 후보자의 딸 조 모 씨가
입학한 한영외고, 고려대 생명과학대학,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의
입학전형에 대해 상세히 설명 했습니다.

 준비단은 조 씨가 2010년 고려대 생명과학대학에 과학영재전형이 아닌
세계선도인재전형으로 합격 했다고 설명하면서, 과학영재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 비교과와 제출된 모든 서류에 대해 종합평가하지만,
세계선도인재전형의 평가방법에는 그러한 내용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과학영재전형의 1단계 반영비율은 학생부 40%, 서류 60%로 수상실적이나
수학 또는 과학 분야의 실적 혹은 연구 활동 내역과 자기소개서 등이 평가에
반영 되지만, 세계선도인재전'은 학생부 60%, 어학 40%로 서류 평가가 없어
조 씨가 이름을 올린 논문이 평가에 반영되지 않았다는 취지의 설명입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734255
     
황악사 19-08-22 17:03
   
ㅎㅎ DJ를 존경하시는 분이..

이제는 하다하다 김문수처럼 전향하십니까? 어디까지 가실려고 그러세요?

반문반문하다 괴물이 되신듯....
니시노모리 19-08-22 14:08
   
이제 슬슬 각도기 계산 안하면 X 되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어...
청문회지나면 인생의 쓴맛 보게 될수 있는데 말조심 해라.. 벌레친구들...
보혜 19-08-22 14:08
   
딱 청문회 당일 아침까지만 유효한 이슈니까요. 어차피 조국 임명을 막지 못할 거 알고 있을 테고, 급한대로 당장 눈에 띄는 것만 물고 뜯고 할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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