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장학금과 논문 저자 문제 비판에 대해서는 제 가족이 요구하지도 않았다. 절차적 불법성 없었다는 것을 내세우지 않고 국민들의 질책을 받고 또 받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와 제 주변을 돌아보고 또 돌아보겠다. 더 많이 꾸짖어달라. 깊이 성찰하고 성찰하겠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비판과 검증은 아무리 혹독해도 달게 받겠다. 상세한 답변이 필요한 모든 사안에 대해서는 국회 청문회에서 정확히 밝히겠다"
딸이 논문 제1 저자는 맞지만 입학에 관련이 없었다.
절차적 불법은 없지만 국민의 질책은 받겠다??
청문회 가서 밝혀지겠지만 본인도 잘못한거 알면서
자기생각에 불법아니니깐 난 모르겠고,
서민들은 생각하는 척은 다하면서 일단 장학금은 내딸이 받고.
댓글에 웃긴다 토왜다 이딴 글 올릴게 뻔한데
민주당 광신도가 훨씬 알바 같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