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칭구는 문중회의에 참가한다고 자랑했습니다.
문중재산 떡고물이나 얻어먹으려고 일도 안하고 참여하는 듯 합니다.
족보는 돈으로 사고팔수 있어도 문중회의는 돈으로 사고팔수없다는
도대체 이해할수없는 말도 했습니다.
친구칭구 문중회의가 일본회의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