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바다낚시라는 사이트가 있음.
줄여서 인낚이라고들 부르는데...
사이트 특성상 토착왜구들이 좀 있음.
근데 웃기는게 드러내놓고 토착왜구질 하는 버러지들은
얼마 없음. 아닌척 하면서 교언영색으로 비열하게
토착왜구질 하는 놈이 더 많음.
인낚의 세상사는이야기라는 코너가 있는데
가생이 잡게와 정게를 합해놓은 것이라 보면 됨.
근데 웃기는게...ㅎㅎㅎ
우측 맨끝에 추천수란이 있는데 불매운동 관련만 되면
추천수가 마이너스... 심지어 -50도 있다는...
비열하게 드러내놓고 의견 피력은 못하고...ㅉㅉㅉ
구경가시면 추천수가 마이너스인 글만 보세요.
토착왜구들 습성이 정말 잘 드러난다는. 비열한 습성이...
가생이처럼 익명성이 보장된 곳이 아니라
어떤 인간인지 알려면 알 수 있는 곳이라서 그런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