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재 업체가 분쟁 초반에는 정부 기조에 따라
삼성 납품 막힐것에 대비해서 대만이나 미국 마이크론사에
자국에 고순도 불화수소를 납품해줄수 있다고 제안 했는대
대만하고 미국에서 기존 거래처가있구
소재부품을 바꿀경우 테스트 공정을 거쳐야하고
수개월 테스트 기간을 거쳐야해서 난색을 표했다고 하네요~
서울대 뭐 재료공학 교순가 대만 미국으로 바꾼다 했는대 개뻥인걸로
그래서 삼성은 일본 소재 배제한다하고 일본 소재쪽은
믿었던 대만 미국서도 물먹으시고
낙동강 오리알 신세라 지금 똥줄 타는 상황임
삼성이 큰시장이라 놓치기 싫은것도 있겠지만
이놈들은 삼성을 배신하려 했으나
할수 없게되자 발등에 불 떨어진 상황이라
적극적으로 목메는 거라고 봄~
지금도 정부 설득 할 수 있는대
그땐 왜 만나주지도 않았을까???
복수는 잔인해야 앞으로 이러한 상황 판단 앞에
서게 될 다른 회사들에게 흔들리지 않는
판단을 도와 줄 수있다고 보여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