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간 타협했다고해도 사과가 없으면.
불매운동은 계속 이어져야 합니다.
이제 진짜 시간이 없습니다.
위안부할머니분들. 강제징용되신분들.
연세도 많으시고.
막말로 오늘 내일 돌아가서도 이상할게 없어요.
살아계실때, 왜구한테 사과를 받게해야죠.
실제로 그분들 삶을 보면.
한국에서 조차 소외되고. 멸시 받고.
사는게 사는게 아니에요.
평생을 그렇게 살았는데.
나라잘못만난게 무슨 죄라고
그분들의 억울함은 대체 누가 풀어주나여?
이번 불매운동 바라건데
일본이 사과할때까지 계속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