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업에서 칠천원짜리 밥한끼를 사먹어도 영수증 끊어가는마당에
이무슨, 맥락없는 땡깡인지 그혜택을 받으면서 명단 공개를 안한다는건 아무리봐도 요상하네요,,,,,,,,,
저같이 광주사는 젊은이들도 매우 우려스럽게 생각합니다,
제가 얼마전에 알바하러 노가다를 나갔는데 , 어떤아재분이 518증있다고 하던구요 그래서 제가
'그럼, 그당시에 무슨일을 하신거죠?'라고 여쭤보니 '하긴 뭘해 그냥 구경했지~' 하더군요
그애길듣고 상당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 하루빨리 공정한 세상에서 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