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저렇게 자해를 하면서까지 수출규제를 하는
의도를 대체로 두 가지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개헌 가능 의석을 위한 국내 선거용.
다른 하나는 문재인 정권에 타격을 입히기 위해서.
이번 조치로 아베의 지지율이 내려갔습니다.
장담은 할 수 없지만, 개헌선이 못 된다면
아베는 출구전략을 짤 수 밖에 없겠죠.
여기서부터 망상인데요.
출구전략을 짠다면, 문정부를 허수아비로 만들고
토왜당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한국정부가 아닌
토왜당과의 협의로 문제를 해결한냥 그림을 그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한국의 성장을 막기위해 장기적 계획이다라는 예측도 있지만...
제가 보기에는 단기적으로 어줍잖은 수를 쓴 것 같거든요.
제 망상도 가능한 수 일까요? 그렇다면 문정부나 민주당이 어떤 대비를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