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중재 요청을 했고, 뒤이어 뉘앙스를 찾자면 '이번에도 나 없이는 안되네'는 식의 자화자찬의 의미로 해석할 순 있어도, 짜증난다고 해석하는건 적절하지않음.
문통과 아베를 좋아하는데 둘의 차이가 없고,
미국은 공개 석상에도 농담조로 말하는게 일반적임,
우리나라처럼 뉴스 전하듯 농담하나 안하고 딱딱하게 안함. 그렇지않으면 고지식하게 봄.
미국 교수들도 10분에 한번씩은 농담을 섞음. 그들은 유머센스가 사교의 스킬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