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여론 좌우한다는 조선일보 日語판 살펴보니..
동일 기사의 일본어 제목, 한글보다 훨씬 선동적
국내 기사에 붙은 일방적 댓글 일어로 번역제공
"일본의 반한감정 증폭시켜 한일관계 악화 책임"
"더 황당한 것은 이 같은 조선일보의 보도가 조선일보 일본어판을 통해서 일본에 소개되는 것은 물론이고, 한국 정부를 비판하고 일본 측을 두둔하는 댓글까지 일본어로 번역해 제공함으로써 일본인들에게 전달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쯤 되면 일본의 반한감정을 증폭시켜서 한일관계를 악화시킨 책임이 조선일보에 있는 것 아닌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15개 언론·시민사회단체 16일 기자회견)
일본의 수출규제 국면에서 조선일보의 역할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
https://news.v.daum.net/v/20190716152401730?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