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내년 4월 총선에서 공천심사 시 정치신인과 청년, 여성·장애인·국가유공자에게 각각 50%, 40%, 30%의 가산점을 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정치신인과 청년·여성층에 주는 가산점 비율이 더불어민주당(10∼25%)보다 높고 파격적이어서 현역의원의 탈락 비율도 높아질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해당 안이 최종안으로 채택될 경우 당내 반발도 예상된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0714049500001?input=1195m
민주당이 페미 정당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