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빨들이 김돼지가 문따까리나 트럼프 만날때마다 역사적이고 성공적인 만남이었다는데...
문따까리는 3.1회 (트럼프와 판문점 간 것은 겉다리라 0.1회), 트럼프는 3회 김돼지를 만났다.
왜 만났나? 비핵화문제를 해결하러 만났다.
그래서 문재인과 트럼프는 비핵화에 성공했나? 아니다.
김돼지는 비핵화하지 않고 버텼으니 김돼지의 성공인가보다.
문따까리야 상전을 만나뵈니 성공적인 것이고 트럼프는 선거에 잘 이용하고 있으니 성공적인 것인가 보다.
그럼 무엇이 역사적인가? 랑케에 의하면 역사는 있는 사실을 꿰어놓은 것이다. 모든 것이 역사라 역사인가? 크로체의 주관적 역사관에 의하면 성공적이다고 주장하면 성공적인 역사이다.
어쨌든 역사든 역사적이든 같다 붙이면 되겠네.
하여간 김돼지는 역사적이고 성공적인 만남을 6.1회나 가진 가장 성공적인 세계적 지도자가 되었네. 따까리는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