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그분께서 나이가 많이 있으셔서 그런거라고 봅니다.
그분이 한창 생산적으로 생활 하실때는 그랬겠죠.
일본이 겁나 커보이고 대단히 발전해서 절대로 따라잡을수 없는 나라
80년대에는 그랬다고들 하니까요.
2000년도 후반 부터는 잉여 활동에 빠지셔서 제대로 된 일을 못하시니
세계가 어떻고 한국과 일본의 격차가 얼마나 줄어들었고
일본의 갈라파고스화로 인해서 일본의 주류였던 것들이 얼마나 많이
따라잡히고 또 얼마나 많이 추월했는지에 대해서 감각이 없어서 그럴겁니다.
그때를 회상하면서 나때는 말이야 라떼는 말이야 라면서 살아온 세월이야기만 하고 있는
전형적인 꼰대가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