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사상 첫 남·북·미 정상회동 불발을 예측했던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에 대해 “더 이상 정보를 주는 고등학교 후배가 없다는 사실만 드러났다”고 비판했다.
영상및 캡쳐화면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g7NtSSfTKB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