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인 페미정책으로 남녀갈등 부추기고
경제, 대북정책도 엉망인데
예산은 엄청 쓰고 솔직히 엉망진창 아닙니까?
차라리 박근혜같이 멍청하게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갔을꺼같은데
지금 예산은 펑펑쓰는데 뭐하나 제대로 쓰는데가 없이 공중에 날려버리고 있는거같지않나요??
어찌보면 이명박같이 주변의사 상관없이 불도저같이 밀어붙이는건 잘하는데 그 방향이 너무별로인듯..
이렇게 현정부가 개판을 쳐도 지지율이 바닥이 아닌 이유는
현정부가 조금이라도 잘해서라기보단 여전히 보수는 정신못차리고
더 꼴뵈기 싫어서 그런게 아닐까하네요.
암만봐도 보수는 자한당체제로는 희망없어 보이네요
빨리 해체를 하던가하지 꼴도 보기 싫은데 왜자꾸 나오는지
매국노들같은 보수가 아니라 좀 깨끗한 사람들 나와서
믿을수있게 행동하면 지지도 해줄껀데,....
민주당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는게
홍콩시민들의 민주화 염원 따윈 신경도 쓰지않는 우리나라 민주투사들...
참 보기 아이러니하네요..예전 민주운동도 자기들 이익을 위해서 했던건지..
노무현대통령 시절 언행을 보면 지지율은 떨어지더라도 항상 소신있고
국민들 속 시원할만큼 멋지게 행동하셨는데
지금 문통은 보여주기식 쇼, 몸사리기, 페미표의식한 정책들.. 한숨만 나오네요.
그렇게 욕하던 박근혜때와 비교해서 대중국관련 사드문제, 미세먼지문제 등등
뭐하나 달라진게 있나요?? 저는 문통보면 딱 박근혜 수준밖에 안되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