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하는 거 보면 진짜 역대 최악이다.
여가부 만든게 김대중 정권이고, 그 이후에 이명박, 박근혜 마찬가지로 여성표 땜에 여가부 밀어주던거 마찬가지였지만
이번 문정권이 여성 관련 정책 보면 가장 최악인거 같다.
그렇다고 자한당 그 나물에 그 밥이지만...
대구 보면 성매매 여성들 돈 퍼줄려고 한건 자한당이고 그거 세금 낭비라고 막을려고 했던 사람은 민주당이니 당의 문제가 아닌 것 같다.
단지 당의 문제가 아니고 제대로 정신박힌 정치인이냐 아니냐의 차이인거 같다.
참고로 난 다음 대통령 선거 때 야당을 찍을 수도 여당을 찍을 수도 있지만 황교안은 절대 안 찍는다.
이넘은 대통령 되면 이명박때의 암울함이 또 올 것이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