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전달엔 관심없고 감성팔이만 오지게 함.
객관적으로 사실만 전달해야 되는데 김일성 수령님 찬양하는 소설책 보면서
작문 배웠나?
감성팔이 소설을 기사라고 써놨음.
노무현과 문재인이 함께 걸은 이 길, 그립다
대나무 향기 따라 떠나는 담양 죽녹원... 여덟가지 색다른 매력[오마이뉴스 글:이성훈, 편집:이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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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가지 색다른 산책로로 조성된 죽녹원
노 전 대통령 바로 뒤로 당시 비서실장이었던 문재인 대통령의 모습이 보인다. 노 전 대통령이 안내자와 이야기하고 있는 모습을 문 비서실장이 지그시 바라보고 있다. 노 전 대통령이 지금도 살아 계셨다면 두 분이 손을 맞잡고 언젠가는 이곳을 다시 한 번 방문하지 않았을까. 그러고 보니 다가오는 5월 23일이 노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다.
https://m.news.naver.com/memoRankingRead.nhn?oid=047&aid=0002226043&sid1=103&date=2019050516&ntype=MEMO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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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제 4차원 이공간에서 사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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