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버지 2급장애(뇌졸증)
2.장애인 부양의무제 폐지(부부단독가구)로 임대아파트 사시는 부모님 주거급여나옴(임대비정도)
3.병원비도 2인실도 하루 10만원 하던게 3~4만원( 초음파 같은건 아직도 비급여임 비싸요.)
4.휴대폰 기본요금 25000원중 10000원감면
5. 어머니 어지럼증으로(이석증)119실려서 mri찍었지만 2십만원정도(mri도 올해부터 건강보험 혜택) 원래 60~80만원 예상했었음.
6.어머니 요양보호사라 시급인상은 정부정책에 따라 칼같이 올라감
7.각종 문화누리카드 및 동사무소 쌀지원 김장철 김장지원
8. 자식들이 조금씩 모아서 매달 드리는것도 조금 덜 힘듬
9. 어머니 왈 문정부 들어와서 소득이 많이 들어났다고 함. 혜택과 감면(의료)으로 가끔 이야기 합니다.
10.기초 노령연금도 두번 인상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