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9-04-20 09:00
지역감정 조장은 친문도 한 몫 하죠
 글쓴이 : 혁신정치
조회 : 392  

 20대 총선 조금 지난 후 민주당 의원 김해영이 
김영삼 정신과 노무현 정신을 같은 정신이라 하고
김영삼이 한 3당 야합을 조금 아쉽다며 별 일 
아닌 걸로 치부 하는 인터뷰 했습니다.

 부산경남에서 장노년층의 김영삼 선호를 이용 
하려고 기자가 묻지도 않은 김영삼에 대해 먼저
거론한 거죠.

 이 작자 올해 만으로 42이던데 말한 꼬락서니
보니 97년에 김대중 전 대통령 안 찍었을 공산이
큽니다. 

 이 자가 자기는 문재인이 자서전 쓸 때 법무법인
부산서 실무수습 한 걸 발판으로 민주당 입당 
했답니다.

 비슷한 부류끼린 닮는다더니 문재인은 저번
대선서 김영삼 아들 김현철을 선대위원장으로
삼았죠. 

 문민정부 이후 국정농단 원조 김현철 말이죠.



 [野한 부산④]김해영, "내가 친문재인계?…계파에 휘둘릴 생각 없다"

 

 2016.05.29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국회의원(부산 연제구) 인터뷰는 지난 24일 부산 연산역 부근 그의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야도 부산' 회복을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하다고 보나.

 

 YS는 일평생 민주화 투쟁의 선두에 서서 군부독재를 종식시켰고, 문민정부에서는 금융실명제, 

하나회 척결 등 개혁적인 정책을 펼쳤다. 노 전 대통령은 사람 사는 세상, 반칙과 특권없는 세상, 

지역구도 타파 등을 기치로 하는 이른바 노무현 정신을 보여줬다.

 

 YS 정신과 노무현 정신은 별개가 아니라고 본다. 궁극적으로는 모두 통합을 기반에 둔 정신이고, 

민주주의라는 큰 가치를 실현하는 같은 정신이라고 생각한다.


 -YS의 3당 합당으로 부산이 여권 도시가 된 건 사실인데.


"그렇다. YS의 3당 합당이 결정적인 계기다. 그 부분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2014년 이전에는 더민주 당원이 아니었나.

 

"2012년 대선 때 입당했다. 문재인 전 대표가 있는 법무법인 부산에서 변호사 실무수습을 2개월 

동안 한 게 인연이 됐다. 당시는 문 전 대표가 운명이라는 책을 한창 집필하고 있을 때라 사무실에 

자주 나오셨다. 변호사의 마음가짐에 대해 조언을 많이 해주시더라.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714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진명2 19-04-20 09:31
   
혁신이...  주말  아침부터 부지런하네... 저번에  나 한테  칼침논다고 했는데 언제 할거니?
     
혁신정치 19-04-20 09:35
   
말이 그렇단 거지 니가 누군지도 모르는데 내가 어쩌겠냐?

그러니까, 사람 열 올리지 말고 가라.
          
진명2 19-04-20 09:37
   
혁신정치 19-03-23 23:25

답변 
 
칼침 놓는다 꺼져.

/혁신아!  형한테 사과 안해?  ㅋㅋ
               
혁신정치 19-04-20 09:49
   
야, 니가 양향자 글에서 먼저 나 보고 븅신이라 했잖아.

그러니까, 닥치고 가라.
                    
그럴껄 19-04-20 11:06
   
븅신 이라고 부르면
칼침을 놓는 병에 걸렸구나.
그렇구나
초록바다 19-04-20 10:10
   
티케이 패권주의가 뿌리다~
     
혁신정치 19-04-20 10:12
   
전혀 다른 동문서답 하시네요.
          
진명2 19-04-20 14:38
   
ㅋㅋㅋ  혁신이    ...    주제도 모르고...  다른 사람 댓글  평가하는....  개그 하네....  ㅋㅋㅋ
마이크로 19-04-20 10:16
   
이게 지역감정과 무슨상관인가요?
     
혁신정치 19-04-20 10:17
   
          
마이크로 19-04-20 10:18
   
음?
               
혁신정치 19-04-20 10:20
   
쓰고 있는데 댓글 입력 눌러서 올라갔네요.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단지 지역에서 선호 한단 이유만으로 큰 잘못 한 사람을 포장 해서 지역감정 조장이라 한 거에요.
                    
마이크로 19-04-20 10:24
   
지역에서 선호하는 사람을 올린게 지역감정은 아닌거 같은데요

님이 말씀한 큰잘못을 했다라는건 개별적인 판단기준이고 또 그지역 사람들도 개별적인 판단과 호불호를 고려해서 추천한거겠죠.
                         
혁신정치 19-04-20 10:30
   
저는 김영삼을 지역 선호자라 말씀 드린 것입니다.

삼당 야합에 위법 대선자금 3천억 수수, IMF 구제금융 직전 까지 경제 문제 없다 거짓말 한
김영삼 말이에요.
                         
마이크로 19-04-20 10:40
   
지역선호자를 선택해서 지역감정을 부추긴다?

오히려 영향력에 기댔다고 해야 올바른 표현아닌가요?

전국에 박정희우상화하고 전라도 지역을 빨갱이로 몰아간게 지역감정이죠.
                         
혁신정치 19-04-20 10:43
   
경북기득권이 지역감정 원조인 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근자엔 김영삼을 구심점으로 기회주의적 이득을 추구 하는
경남 중심 지역감정 조장이 더 횡행 했단 거에요.
     
qwerty 19-04-20 10:19
   
이런 글에서 논리를 찾으시면 안 되요.
          
마이크로 19-04-20 10:20
   
아~
          
혁신정치 19-04-20 10:21
   
이런 글이라뇨?
               
진명2 19-04-20 14:40
   
혁신이..  니가  설사해논거  말이야.... ㅎㅎ
검군 19-04-20 11:14
   
토착왜구글에 왜 뭔 논리를 찾으시는지? 그냥 이나라를 해꼬지할려고 쓴 글이네요.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4500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0732
45002 안철수를 향한 노조프레임에 대해서 알아보자. (1) 개정 04-05 392
45001 안철수 김미경 1+1은 사실이었네ㅋ (4) 꾸리끄 04-06 392
45000 원래 기대가 클수록 실망도 큰 법입니다. 정석 04-14 392
44999 주적관련 색깔론은 안통하는 이유는 (3) 호두룩 04-20 392
44998 지금 문통의 방향은.. (2) 웨이크 09-29 392
44997 올해 정치 최고 유행어는? (6) 야자와니코 12-19 392
44996 [스크랩] 문재인 대통령, 김정숙 여사 중국 국빈방문 주… (1) krell 12-21 392
44995 일밥들 다음 플랜 예상 (6) 다라지 01-11 392
44994 정치신세계 윤갑희 페북, [열성 지지층에 대한 통념] (1) krell 01-24 392
44993 40을 넘기니 느껴지는 것들 (feat.이명박) (5) aromi81 01-31 392
44992 가면따위가 뭐 중요하다고 (6) 워웍 02-11 392
44991 앞으로 1여년 안에 길이 보일깁니다. 어느쪽으로 가야 할… (8) 호두룩 02-19 392
44990 지방선거는 정권심판이 될것인가?? (2) 그레고리팍 02-21 392
44989 사람 만나면서 그사람 뒷구녁 조사후 만나나? (1) 몰라다시 03-01 392
44988 근데 미우는 영영 가버렸남? (6) 웨이크 04-04 392
44987 먼데 이 양반 노이즈 마케팅 중이신 듯 (5) 도이애비 05-17 392
44986 ★ 북한을 소재꺼리로 이용하지 맙시다. (7) jazzyman 05-25 392
44985 북한 인권 거론할 자격있는 사람은 김대중,노무현,문재… (7) 다라지 06-03 392
44984 휴... 정게는 새벽에도 한바탕 했네요? (7) 쥬스알리아 06-15 392
44983 대구, 권영진이네... (2) sangun92 06-13 392
44982 선거 와중에 지나간 것 몇가지 (6) 리루 06-14 392
44981 프락치 등등 심한 욕을 한건 사과합니다. (25) 고소리 06-15 392
44980 새연님, 흔적님 모두 반갑습니다. (3) 개개미 07-07 392
44979 이해찬 “청와대 비위, 조국 수석 책임 아냐 정일집중 12-03 392
44978 뭔가 돌아가는게 답답하다. (3) 율랭 02-01 392
 <  6941  6942  6943  6944  6945  6946  6947  6948  6949  6950  >